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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당 출범 일주일도 안 돼…다이슨, 영국 직원 3분의 1 해고
    2024-07-10 12:47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2024-07-05 05:00
  • '밀양 성폭행' 지목 남성, 신상 폭로되자마자 잘렸다…철강기업 "퇴사 처리"
    2024-07-03 17:14
  • “다보스포럼 내부, 성희롱ㆍ각종 차별 만연”
    2024-07-01 09:05
  • "자영업자 54.4%, 내년 최저임금 동결 또는 인하해야"
    2024-06-26 11:00
  • 머스크 실적 압박에...야카리노 X CEO, ‘오른팔’ 인사 해고하고도 긴장
    2024-06-24 15:40
  • “테슬라, 올해 이미 인력 14% 감축”
    2024-06-23 09:48
  • ‘연쇄 성추문’ 머스크, 스페이스X 전 직원들에 성차별 피소
    2024-06-13 10:45
  • 감사원, 직원에 가산세 책임 물은 한국수자원공단에 “변상책임 없다”
    2024-06-11 16:03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2024-06-10 16:27
  • 중국 3대 전기차 GWM, 유럽 본사 철수…“판매 실적 부진”
    2024-06-04 14:38
  • 사비 가고 ‘6관왕 명장’ 왔다…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구원할까
    2024-05-30 12:57
  • 오픈AI 전 이사, 올트먼 축출 이유는...“챗GPT 출시 트위터 보고 알았다”
    2024-05-30 11:08
  • [G2 고령화 리스크 현실화] 중국 연금제도, 파산 위기 직면...은퇴자 증가에 부담 가중
    2024-05-27 19:00
  • “‘A급 인재’는 모셔가도 전체 채용은 축소”...AI가 불러온 IT 노동시장 양극화
    2024-05-27 16:57
  • [노무, 톡!] 사직서를 돌려달라는 직원
    2024-05-27 05:00
  •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갑질 논란' 부정…"필요하면 법적 조치"
    2024-05-24 20:49
  • “컴퍼니 리셋”…유니티 코리아, 조직ㆍ사업 재조정…'AI 뮤즈 사운드' 연내 출시
    2024-05-22 17:00
  • 픽사 “다시 영화에만 집중”...디즈니+ 손 떼고 대량 해고
    2024-05-22 16:10
  • 머스크, 분노조절장애?…임원 직언하자 “당신 팀 500명 해고”
    2024-05-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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