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투표로 가게 되면 2위 후보가 3·4위 지지층의 표를 흡수해 ‘어대한’ 기조를 깨트릴 거란 위기감이 조성됐지만 한 대표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한 대표와 함께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에는 장동혁(20만7163표, 20.61%)·김재원(18만7964표, 18.70%)·인요한(17만5526표, 17.46%)·김민전(15만1677표, 15.09%) 후보가, 청년최고위원에는 진종오(24만874표, 48.34%) 후보가...
2024-07-23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