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드래곤은 ‘부나샷’이라는 유행어를 선보였다. 지드래곤의 설명에 따르면 “회사에서는 ‘부나샷’이다”며 “이건 부장님 나이스샷이다”이라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센스 만발 지드래곤 금새 유행할 듯" "나도 한번 직장에서 써먹어볼까? " "곱씹어 볼수록 재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정형돈은 ‘무한도전’에서 스스로를 패션 리더라 칭하며 “지드래곤 보고있나"”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번주 무도 정말 기대된다”,“사진만 봐도 빵터진다” 등의 기대섞인 반응을 보였다.
29일 전파를 타는 무한도전은 무한상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권사원' 지드래곤은 사회 초년생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를 그려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