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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 구성 협상 또 결렬..."이제 만날 일 없다"
    2024-06-23 17:28
  • 추경호 “野, 거부권 1년 제한…의회민주주의 모독”
    2024-06-20 10:08
  • 배준영 "국정 바로잡기 위해 법사위 받아야…근본적인 원칙 바로 세우는 것"
    2024-06-17 11:19
  • [정책에세이] 소득대체율 상향, 책임 떠넘기는 폰지 사기
    2024-05-12 12:00
  • 이스라엘군, 라파 국경검문소 장악…지상전 임박
    2024-05-07 15:58
  • 하마스, 이집트·카타르 휴전 중재안 수락...이스라엘은 거부
    2024-05-07 10:10
  • [종합] 의대증원 최대 절반 자율감축…입시혼란 우려에 이주호 “불안 최소화할 것”
    2024-04-19 16:41
  • AFP “미국 CIA, 가자지구 휴전 협상에 새 중재안 제시”
    2024-04-09 09:24
  • 이스라엘 협상단, 카타르서 철수...“유엔 휴전안이 협상 방해”
    2024-03-27 11:09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환자 대신 '제자 지키기'...전체주의로 가는 의사협회
    2024-03-20 15:58
  • “의대 정원,10년간 매년 1004명씩 증원하자”…의료계서 제안
    2024-03-19 19:38
  • 의정 갈등·이종섭 논란에 尹 지지율 '주춤'… 與, 정권 심판론 재부각 우려
    2024-03-17 13:07
  • [노트북 너머] 의료계 집단행동 사태, 출구전략은 없다
    2024-03-06 05:00
  • 민주 “與, 선거구 합의서 ‘이중잣대‧말뒤집기’...부산도 국힘이 뒤집어"
    2024-02-28 18:37
  • 선거구 획정 또 불발…“비례 1석 전북에” vs “원안으로”
    2024-02-27 16:03
  • 집값 내림세에도 평택ㆍ김포ㆍ청주 집값 ‘역주행’…개발·기업 입주 호재에 웃었다
    2024-02-13 17:42
  • 구혜선, 전 소속사 상대로 낸 손배 소송 2심도 패소
    2024-02-08 15:41
  • [노트북 너머] 국회는 '밀러 행성'을 탈출하라
    2024-02-08 06:00
  • 한동훈 “김포, 목련 피는 봄 전에 서울 될 것”
    2024-02-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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