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대학 17곳은 일반대·산업대인 △극동대 △루터대 △상지대 △성공회대 △신경주대(경주대) △신한대 △제주국제대 △중원대 △한일장신대 등 9곳과, 전문대인 △광양보건대 △국제대 △김포대 △나주대(고구려대) △동강대 △부산예대 △여주대 △웅지세무대 등 8곳이다.
국가장학금 1유형과 학자금 대출 등 학자금 지원 결정이 유예된 대학은 광신대 1곳이다....
교육부는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 선정 평가' 결과 한양대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계명대, 덕성여대, 서울과학기술대, 순천대, 창원대(이상 유형Ⅰ), 서울교대, 중원대(이상 유형Ⅱ) 등 9곳을 추가 지원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한 대입전형을 운영해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가톨릭관동대, 계명대, 목포대, 중원대, 한양대, 덕성여대, 서울과기대, 홍익대 등 8개 대학이 입학전형에서 고교교육과 연계가 부족해 관련 정부 지원사업에서 배제될 전망이다. 83개 대학은 정부 지원을 계속 받는다.
교육부는 7일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LIG넥스원은 중원대학교와 손잡고 국방산업기술분야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6일 충청북도 괴산군 중원대학교 본관에서 중원대와 ‘국방산업기술분야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LIG넥스원과 중원대학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상호 기술 교류 및 컨설팅을 통한 인재육성 △국방산업기술분야의 산학 연구과제...
이후 9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교육부를 찾아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정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2학년도 입시에서 각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시각을 기준으로 보면 지방 사립대 8곳(대기업 계약학과인 포항공대 제외) 가운데 선문대·극동대·중원대 반도체학과는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성신여대·인하대·추계예대·군산대·동양대·중원대 등 일반대 6곳, 계원예대·동아방송예술대·기독간호대·성운대·세경대·송곡대·호산대 등 전문대 7곳이 가결과와 마찬가지로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추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3년 단위로 대학 기본역량진단을 통해 각 대학의 혁신 전략을 평가하고 이를 통과한 대학에 혁신사업비(일반재정지원)를...
유형Ⅱ는 수도권에서 삼육대, 한국공학대, 한성대, 홍익대 4개교가, 비수도권에서 고신대, 남서울대, 대전대, 동명대, 배재대, 상지대, 신라대, 울산대, 중원대, 한라대 10개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91개 대학은 2년 동안 2022년~2023년 재정지원을 받으며 중간평가를 통해 1년 더 지원할지를 결정한다. 교육부는 올해 91개 대학에 총 57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성신여대와 인하대, 추계예술대, 군산대, 동양대, 중원대 등 13개 대학이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추가 선정됐다.
17일 교육부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미선정된 52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하는 43개교를 대상으로 벌인 추가 선정 평가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신청 대학은 일반대 23개교, 전문대 20개교. 선정된 대학은 일반대...
공수처는 12일 첫 자문위 회의를 열어 이진성 중원대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를 초대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법원행정처 차장, 서울중앙지방법원장, 광주고등법원장 등을 거쳐 6대 헌법재판소장을 지냈다.
공수처는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장을 포함한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공수처의 운영 방향과 제도 개선 및 발전 방안 등에...
중원대의 경우 2019학년도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했으며, 교육부 시정명령에 따른 이행 실적이 미흡해 추가로 제재를 받게 된 사례다.
교육부는 4개 대학에는 2021학년도 시험에 위반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출제문항 검증 강화 등 개선사항을 담은 재발방지 대책 이행계획서와 결과 보고서를 2021년 3월 말까지 제출하도록...
금오공대 허장욱 교수의 ‘국산 헬기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출산업화 전략’, 함대영 중원대 교수의 ‘국내 헬기산업의 신성장 동력화 및 저변확대 방안’, 신성환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의 ‘군용항공기 사고 관련 제조사 책임제한·개선방안’, 이국종 아주대 교수의 ‘응급 항공의료지원 현안 및 발전방안’이 발표됐다.
이날 세미나는 금오공대 허장욱 교수의 ‘국산 헬기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출산업화 전략’, 함대영 중원대 교수의 ‘국내 헬기산업의 신성장 동력화 및 저변확대 방안’, 신성환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의 ‘군용항공기 사고 관련 제조사 책임제한·개선방안’, 이국종 아주대 교수의 ‘응급 항공의료지원 현안 및 발전방안’이 발표된다.
발제 이후에는 전문가...
하지만 최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태가 독과점에 따른 폐해라는 지적과 함께 자율경쟁을 통해 기존 항공사 위주의 독점구조를 깨뜨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준세 중원대 항공운항학과 교수는 “항공사들이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누려온 것이 사실”이라며 “항공산업에 ‘자율경쟁’을 도입, 독점구조가 타파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준세 중원대 항공운항학과 교수는 “이번 사태들의 원인된 항공사 오너들의 전횡은 양 항공사가 시장을 독점하면서 생긴 문제”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항공산업에‘자율경쟁’을 도입, 독점구조가 타파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노조 관계자는 “‘기내식 대란’을 불러일으킨 박 회장의 경영실패는 단체행동권이 제한된 노조가 사측을...
4·12 보궐선거에서 괴산군수 선거에 출마한 나용찬 당선인은 숭실사이버대 경찰교정학과 겸임교수, 중원대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경찰청 수사지도연구관, 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보훈학회 부회장을 거쳤다.
나용찬 당선인은 이번 4·12 보궐선거에서 괴산군수로 당선되며 정계에 첫 입문하게 됐다.
앞서 나용찬 당선인은 1995년...
이호일 중원대 항공대학장은 “활주로에서의 항공기 간 충돌 사고는 거의 10년에 한번 나는 사고로, 원인은 인적 요인이 가장 크다”며“여객기는 사고가 나면 대규모 인명피해가 나기 때문에 관련당국과 민간회사는 위험요소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안전교육에도 더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승윤은 전날 양궁 남자 컴파운드 김종호(21·중원대)에 이어 한국 선수 두 번째로 광주U대회 3관왕에 올랐다. 기보배는 2관왕의 기쁨을 맛봤다.
장세훈(24·경희대), 조정훈(21·나사렛대), 이광현(19·한국체대)이 나선 한국은 광주 조선대체육관에서 열린 품새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7.52점을 얻어 인도네시아(7.38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최효서(22·한국체대)...
김종호(21), 양영호(20·이상 중원대), 김태윤(22·현대제철)은 이날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멕시코를 230-229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종호는 혼성전 결승에서도 송윤수(20·현대모비스)와 호흡을 맞춰 인도를 157-150으로 물리쳤다. 이어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김태윤을 147-145로 제압해 이번 대회 첫 3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