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준우 준서가 포도를 가져오자 양 손에 포도알을 들고 폭풍흡입해 귀여움을 뽐냈다.
준우 준서는 이어 사랑이 옆에 앉기 위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추사랑 포도 먹방을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포도 먹방 사랑이 진짜 귀엽다" "추사랑 포도 먹방 귀염 폭발" "슈퍼맨 준우 준수 부럽다" 등의...
아빠가 만든 비빔밥을 폭풍 흡입하는 한편 살아 있는 빙어를 거리낌없이 먹어치워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준수 먹방 완결편을 본 네티즌들은 "준수 먹방 완결편 대박" "준수 먹방 완결편, 윤후 뺨치는 식탐이네" "준수 먹방, 엄마가 맛있는 것 안해주니?" "준수 먹방 보고 엄마 민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준수가 먹방의 면모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전남 화순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혁과 준수는 여행길에 식당에 들러 육회를 주문했다. 이종혁은 “육회,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라고 말하며 만족스러워했다.
아들 준수도 육회를 맛봤다. 이종혁은 “맛이 어떠냐”고 물었고, 준수는...
배우 강소라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후 준수와 리얼 먹방. 컷하자마자 바로 폭풍흡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강소라와 배우 임주환은 촬영이 진행된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강소라와 임주환은 사진이 촬영되는 지도 모르고 음식을 먹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강소라는 식탁 아래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준수가 아빠 이종혁이 만든 비빔밥을 폭풍흡입했다.
3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겨울캠핑 때 빙어 낚시를 계기로 난생처음 빙어를 접하면서 새로운 맛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된 준수가 이번엔 아빠가 만든 나물 비빔밥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강원도 정선 원덕천 마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