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유나이티드로 상호변경 예정
△블리츠웨이, 주식회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로 상호변경 예정
△아프리카TV, 주식회사 숲으로 상호변경 예정
△와이제이엠게임즈, (주)링크드로 상호변경 예정
△한탑,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등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한국가스공사, 이라크 주바이르(Zubair) 유전개발 및 생산사업 관련 자원개발 진행사항 안내
이라크는 2025년까지 전력 공급을 41GW(기가와트)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지만 2020년 공급량이 28GW에 미칠 정도로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라크에서 참여하고 있는 주바이르, 바드라 등 유전 개발사업에서 추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라크 정부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델 알 주바이르 외교담당 국무장관은 “그건 합의와 관련한 내용이 아니다”며 “잠재적인 원유 부족 문제가 생길 땐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회원국들을 통해 증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 외무장관 역시 별도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사우디 간 정상회담에서 원유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후 기자회견에서 “원유 공급을 늘리기 위해 모든 걸 하고 있고, 오늘 우리가 한 논의를 바탕으로 수 주 내에 더 많은 진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델 알 주바이르 외교담당 국무장관은 “그건 합의와 관련한 내용이 아니다”며 “잠재적인 원유 부족 문제가 생길 땐 OPEC+ 회원국들을 통해 증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모잠비크 및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양사 협력으로 이뤄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의 오랜 파트너인 ENI와의 MOU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양사의 강한 의지를 공유했다”며 “앞으로 제2의 모잠비크 및 주바이르 프로젝트를 목표로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
기적의 생존자 중 한 명은 펀자브은행(Bank of Punjab)의 자파 마수드 은행장이며 다른 한 명은 엔지니어인 무함마드 주바이르다. 두 사람 모두 화상 등을 입었지만 건강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바이르는 “비행기가 착륙 시도 10~15분 뒤에 추락했다”며 “아무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비행은 매끄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가스공사는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 수행 출자 법인인 코가스(KOGAS) 이라크 B.V로부터 933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2010년 주바이르 사업에 참여해 첫해 하루 평균 18만 배럴을 생산했으며 올해 9월 1단계 생산 목표인 50만 배럴을 달성했다. 내년에는 평균 54만 배럴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코가스 이라크 B.V는...
이어 “해외사업 중에는 호주 GLNG가 265억 원으로 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고 이라크 주바이르도 증산이 지속됨에 따라 259억 원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원 연구원은 “내년 적정투자보수율은 22bp 하락하며 적정투자보수도 512억 원 감소할 것”이라며 “그러나 연간 1070억 원의 감가상각비 과대 계상분 효과 소멸에 따라...
앞으로 발주처와의 신뢰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향후 이라크를 나이지리아에 이은 제2의 대표 해외 거점 시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코르 알 주바이르에서 8600만 달러 규모(약 1017억원)의 침매터널 제작장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이라크 항만청(GCPI)에서 발주한 이번 공사는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알 포 지역에 조성되는...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코르 알 주바이르에서 8600만 달러 규모(약 1017억원)의 침매터널 제작장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라크 항만청(GCPI)에서 발주한 이번 공사는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알 포 지역에 조성되는 신항만 사업의 기반시설 공사 중 일부다. 움 카스르지역과 알 포지역을 연결하는 침매터널 함체를 제작하기 위한 제작장 공사다....
것”이라며 “LNG캐나다, 모잠비크 가스전은 최소 10MTPA 이상의 생산설비로 압도적인 규모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GLNG 및 주바이르 생산량 증가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익 전망치 상향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매년 적자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해 28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주요 개발·생산 사업으로는 이라크 아카스·만수리아 광구, 주바이르·바드라 광구, 캐나다 혼리버·웨스트 컷뱅크·북극 우미악, 우즈베키스탐 수르길 가스전, 인도네시아 세노로 가스전, 미얀마 해상광구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중 가스공사가 8.5%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미얀마 해상광구는 2009년 개발을 시작해 2013년 7월 천연가스 생산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는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과 바드라 사업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익 증가, 유가 상승ㆍ생산량 증가 등에 따른 호주 GLNG 사업 손실 감소에 따른 것이다.
또한, 가스공사의 매출액은 22조1723억 원, 당기순손실은 1조191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 증가는 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과 해외 종속회사 매출 증가의 영향이다.
당기순손실...
1분기 주요 해외사업 현황과 성과를 보면,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일일생산량이 증가해 1분기 영업이익은 30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억 원 증가했다.
이라크 바드라 사업은 2014년 9월에 상업생산을 개시한 이래 생산량이 단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도 일일생산량이 크게 증가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07억 원 증가한 118억 원을...
올해 1분기 주요 사업 가운데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일평균 약 35만 배럴을 생산해 26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용수시설 등의 문제로 당초 계획한 생산량 증산이 지연되는 상황에서의 성과다. 이라크 바드라 사업의 경우 2014년 9월에 상업생산이 개시돼 생산량이 단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미얀마 가스전 사업 역시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해 영업이익 151억...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용수시설 문제로 애초 계획한 생산량 증산이 지연됐음에도 하루 평균 약 35만 배럴을 생산했다. 이 사업은 1분기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
이라크 바드라 사업도 2014년 9월 상업생산에 돌입한 이후 생산량이 단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1분기 1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미얀마 사업은 본격적인 생산에 나서 안정적인 수익을...
52%) 오른 3만82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한국가스공사는 이라크 주바이르(Zubair)의 유전 개발 및 생산사업에서 상반기(1~6월) 2230억7629만원 규모의 수익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지출비용은 1240억7408만원을 보였다.
회사 측은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은 일일목표 85만배럴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라크 주바이르(Zubair)의 유전 개발 및 생산사업에서 상반기(1~6월) 2230억7629만원 규모의 수익을 달성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지출비용은 1240억7408만원을 보였다.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은 일일목표 85만배럴을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