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술 라이브 하러가야지이”라는 글과 함께 훈훈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주니엘은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 음악연습에 시간을 더 할애했을 뿐 저 인창중 서울공연예고 졸업했어요 힝”이라는 글을 덧붙여 최종학력 ‘초졸’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주니엘은 이날 오후 4시 열인 컴백 쇼케이스에서 “정규교육은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다. 그래서 학력은...
태연과 티파니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을 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태연과 티파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태연 티파니 셀카놀이, 첫눈 인증샷 올려줘요", "태연 티파니, 주니엘, 모두 넘 이뻐요", "꼭 진짜 때리는 것 같아", "티파니 우리 태연이 왜 때리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도 먹었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니엘은 하루 전인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초복이라 삼계탕 먹었어요. 여러분도 오늘 내일 몸보신 하시고 올 여름 더위 잘 버팁시다"라는 글과 함께 삼계탕 인증샷을 올렸다.
이다희 또한 삼계탕 이증샷을, 서현은 삼계탕 메세지를 셀카를 통해 전했다.
주니엘 셀카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커피 컵 사이즈만 하네" "주니엘 완전 귀여워" "나도 같이 커피 마시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니엘은 지난 6일 일본 정규 1집 '주니(Juni)'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정용화-주니엘 듀엣곡 '바보'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너무 졸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엘은 화장기 전혀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피곤해 보이는 듯한 표정임에도 아기처럼 뽀얀 피부로 청순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니엘 셀카 너무 귀엽다”“민낯인데도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야” “아~ 청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감사해야 할 말인 것 같다"면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받고 계셔서 내게는 아직 과분한 것 같다"고 겸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2의 아이유'보다는 주니엘 다운 모습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주니엘의 두 번째 미니 앨범은 이달 나온다.
한편 현재 아이유는 은혁과의 '침대 셀카' 사진 파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