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에서 수상한 청소년 개발자들은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해결책을 찾은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마스크를 쓰고도 편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말하는 마스크'를 만든 윤채연·김도연 학생 △화재 시 건물 안의 사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여기있 소프트웨어'를 만든 박준서 학생이...
삼성전자가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2015년부터 삼성전자가 미래 소프트웨어(SW)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SW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대회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2020년 대상 수상자인 윤채연·김도연 학생과 최우수상 수상자인 박준서 학생,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5기 우수 교육생이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고 전 세계적 대응이 필요한 문제를 소프트웨어...
삼성전자는 내달 1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삼성전자가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해온 경진대회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이나 문제를 발견해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해결책을 제시하면 된다.
지난해까지 1만1354팀에서 3만967명의...
2015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12월부터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를 설립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8일 서울 R&D 캠퍼스에서 '2020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SW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진대회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온...
이어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대상 수상자였던 정동윤 군(17세)과 황동현 군(14세)이 주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에 대해 발표한다.
삼성전자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 3기 교육생 중 우수 교육생에게도 이번 콘퍼런스에서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6일부터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6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SW)로 구현하며 발전시키는 공모전 형태로,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전반적으로...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소프트웨어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학생을 선발해 임직원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드림락(樂)서, 반도체 과학교실 등 청소년 교육 관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용객이 기존의 정류장 인근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새로운 정류장을 설정하면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있는 버스가 새로 생긴 정류장으로 가 승객을 탑승할 수 있도록 한다. 문창준·최소정 고등학생은 버스 이용객의 이동 거리 최소화 방법을 생각하다. 이 앱을 개발하게 됐다.
대회의 세부 사항은 ‘삼성전자 주니어 SW 창작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이하 SW)’를 주제로 지난 11월에 진행된 제 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인 2,294개팀 6125명이 참여했다. 시상은 일반 SW 부문과 임베디드 SW 부문으로 나눠 총 18개팀이 수상했다.
이 가운데 임베디드 SW 부문에서는 ‘우리 반 소음 지킴이’를 구현한 전남 장흥초등학교 정재현·최윤재 학생이 대상을...
또 삼성전자는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와 함께 2015년부터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를 개최하고 있다. SW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인 2294개 팀 6125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임베디드 SW 부문에서는 ‘우리 반 소음 지킴이’를...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는 2294개팀, 6125명이 참여했으며 일반 SW 부문과 임베디드 SW 부문으로 나눠 18개팀이 수상했다.
일반 SW 부문 대상은 ‘스위프트 밀(Swift Meal)’을 구현한 경기 운중고등학교 노권후·김태일 학생과 서라벌고등학교 정우주 학생이 수상했다.
스위프트 밀은 단체 급식 이용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식사를 할 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 등과 6월부터 5개월 간 전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6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래부와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삼성전자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우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