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소나무 같이 제 곁을 지켜준 정말 소중한 사람이자 때로는 너무 존경하는 판사님과 6월에 결혼을 하려 한다”면서 “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저를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팬분들..항상 제게 행복하게 살아달라고 건강을 챙겨달라고 하신 말씀 잘 새겨듣고 앞으로는 정말 행복하게 좋은 사람과 함께 저의 제2의 인생을 시작해보려 한다”고...
이들 사업장은 수혜처 중심, 지속성, 임직원 자율 참여를 원칙으로 청소년의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주니어 소나무 교실’, 취약 계층의 자립을 돕는 ‘이웃사촌 플러스’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사업장은 ‘2021년 지역사회공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 및 복지를 위한 ‘주니어 소나무교실’ 활동의 하나로, 노후교실 리모델링, 물품 지원 등과 함께 지난 11년간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이어져 왔다.
LG이노텍은 올해 과학교실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참여기관은 50여 개에서 90여 개로, 참가인원은 970여 명에서 2100여 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6월부터 8월까지...
이날 행사에서 LG이노텍은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 교실’ 활동 확대를 위해 어린이재단에 연간 6억500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LG이노텍의 후원금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지원, 낡은 교실 리모델링, 물품 지원 활동 등에 쓰인다.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LG이노텍이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교실’ 프로그램을 온택트(Ontact, 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면 방식의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탓이다.
‘주니어 소나무 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그동안 LG이노텍은 ‘주니어 소나무 교실’을 통해...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여가부가 운영하는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비대면 소재·부품 과학교실인 '주니어 소나무교실'을 운영하고, 이를 위한 동영상 강의를 개발하고 실험 도구 모음(키트)도 제공한다.
LG이노텍은 방과후아카데미 사회공헌에 향후 3년간 4억5000만 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LG이노텍 전직원이 참여하는 비대면 청소년...
지난해 140여 개 봉사처를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사업 성과를 꾸준히 창출함과 동시에, 사업규모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