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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토지 보유 인구 1903만 명…전체 인구의 37% 수준
    2024-07-18 06:00
  • [민경국 칼럼] 국회를 아노미로 만든 4·10 총선
    2024-04-15 05:00
  • 총선 여당 참패, 의료대란 상황 변곡점 생기나
    2024-04-11 14:51
  • “어린 변호사가 뭘 안다고”…모욕‧협박 당하는 ‘극한직업’ 변호사 [서초동MSG]
    2024-04-01 06:00
  • 국민의힘, ‘5·18 논란’ 도태우 공천 유지…”사과 진정성 인정”
    2024-03-12 21:50
  • 지난해 개인 토지소유자 '1877만 명'…전년비 1.5% ↑
    2023-07-27 11:00
  • "제사는 장남이" 원칙 역사 속으로…허물어지는 '차별의 벽'
    2023-05-12 13:17
  • 1주택·1분양권자, "새집 완공 후 3년 내 기존 집 팔면 비과세 혜택받는다"
    2023-01-26 14:37
  • LH·공익법인 종부세 부담 낮아진다…기본 누진세율 적용
    2023-01-26 08:17
  • [생활 속 법률-상속] '어머니 성' 따른 자식…부모 중 어느 종중에 속할까
    2022-06-27 16:28
  • 상속주택 최대 3년 종부세 제외…세법시행령 15일 공포
    2022-02-15 09:24
  • [세법 시행령 개정] 서울 상속주택, 2년간 종부세 적용 주택수서 제외
    2022-01-06 15:00
  • '종부세' 카드 꺼낸 이재명 "일시적 다주택자 구제해야"
    2021-12-27 17:17
  • 대법 “양도형 분묘기지권 취득했으면 토지사용료 내야”…판례 재확인
    2021-06-13 09:00
  • "둥근 얼굴에 총명한 눈빛" 단종, 어진 공개…누구 닮았나 봤더니
    2021-04-15 11:09
  • 국회의원 땅 보유 전수조사...박병석 의장, 충북 제천에 선산 5.8만 평 '최대'
    2021-03-19 05:00
  • 대법 "특별조치법 등기, 허위 입증 없으면 효력 인정"
    2021-02-26 09:00
  • ‘10명 사상’ 진천 종중원 방화 80대, 무기징역 확정
    2021-01-21 12:00
  • 진천 화재, 시제 중 인화 물질 뿌리고 방화…1명 사망ㆍ11명 부상
    2019-11-07 13:39
  • 국립중앙도서관, 문정왕후 집안 보물 기증받아
    2019-08-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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