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은 제16회 고촌상 수상자로 파키스탄 사회봉사 비영리단체 ‘도파시재단(Dopasi Foundation)’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날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종근당고촌재단은 제15회 고촌상을 콩고민주공화국간호사협회(RIAPED)와 에티오피아의 간호사 히윗 멘베르(Hiwot Menbere)가 공동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RIAPED는 결핵 및 한센병 분야의 전문 간호사들로 구성된 기관이다. 척추결핵으로 인한 마비 장애를 가진...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 고촌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 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결핵, 에이즈 퇴치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공동 제정한 상이다. 2005년부터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 달러를...
종근당고촌재단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2011년부터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와 생활고 해결을 위해 무상지원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결핵 퇴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이종근 회장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려고 2005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고촌상’을 통해 세계 결핵 및...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 이종근 회장이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세계보건기구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2006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을 포함해 총 10만달러를 지원한다.
재단은 동유럽 국가 몰도바의 스페렌타 테레이(Sperenta Terrei) 결핵센터 치료봉사자 갈리나 자포로안...
한편 고촌상(Kochon Prize)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포함 총 10만 달러를...
한편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지난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지난 40년간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6천여명에게 270억원을 지원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고촌상'을 제정해 결핵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장학재단으로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6년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 매년 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고촌상(Kochon Prize)’ 수상자로 알리무딘 주믈라 영국 런던 의과대학 교수와 국제네팔단체(INF)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알리무딘 주믈라 교수는 결핵연구자로서 WHO의 결핵·에이즈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에 기여하고 전세계 결핵·에이즈 환자들의 치료법 개선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동 수상자인 국제네팔단체...
수상자에게는 10만 달러가 지원된다.‘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장학재단으로 설립한 종근당 고촌재단과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6년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
종근당은 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함께 2006년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을 제정해 매년 결핵퇴치에 공헌한 세계적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종근당 김정우 사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 이종근 회장이 다음 세대들에게 역사적 자긍심이 될 한국의 인물 100인에 선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임직원들도...
종근당 고촌재단은 제4회 고촌상 수상자로 케냐의 여성 사회운동가 루시 체사이어(Ms. Lucy Chesire)와 영국의 스튜어트 콜(Prof. Stewart Cole) 로잔공과대학(Ecole Polythechnique Federale de Lausanne) 교수가 결핵퇴치 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에이즈와 결핵을 앓고 있는 루시 체사이어는 10여 년간 에이즈와 결핵에 대한...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고촌재단과 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6년 국내 제약사상 최초로 제정한 국제적인 상으로, 매년 1회 시상하며 상금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한다.
종근당 고촌재단(이사장...
'고촌상'은 고촌재단과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결핵퇴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종근당 창업주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한민국 제약사상 최초로 지난해에 제정된 국제적인 상이다.
종근당은 "고촌상 수상은 결핵 퇴치를 위해 위대한 공적을 이루었거나 항결핵 사업을 위한 시스템이나 정책을 입안, 이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