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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이어 수가협상까지…의·정 갈등 '산 넘어 산'
    2024-06-02 11:17
  • 의협 회장, 수가 1.9% 인상 제안에 “이게 尹이 생각하는 목숨값”
    2024-06-01 17:22
  • 의협, 수가협상 결렬 뒤 “향후 혼란 모든 책임은 정부에”
    2024-06-01 16:28
  • 건강보험 의료수가 내년 1.96% 인상…진료비도 오를 듯
    2024-06-01 14:57
  • [진료실 풍경] 바꿀 수 없는 것
    2023-08-09 05:00
  • 의사협회, 수가협상 결렬…“사상 최저치 1.6% 인상 배신감”
    2023-06-01 14:11
  • 내년 의료수가 인상률 1.98%…의원·약국은 협상 결렬
    2023-06-01 12:11
  • 인구당 의사 수 OECD 0.7배인데…병상은 3배, MRI는 2배
    2022-07-14 12:00
  •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 1.98% 인상…국민건강보험공단, 5개 단체와 합의
    2022-06-01 21:10
  • 내년 요양급여비용 1.99% 인상…추가 소요재정 9416억 원
    2020-06-02 14:54
  • [연말정산 가이드⑤] 의료비 세액공제 '완벽 가이드'…세액공제 시 유의할 점은?
    2020-01-17 17:00
  • 내년 병원 진료비 평균 2.29% 인상
    2019-06-02 15:00
  •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 추가 소요재정 1조478억…평균 인상률 2.29%
    2019-06-01 10:50
  • 내년 월 건보료, 직장가입자 3746원ㆍ지역가입자 3292원 더 낸다
    2018-06-28 19:02
  • 2017-09-21 11:01
  • [한국여성인물사전] 38. 정종명
    2017-01-23 11:08
  • [함인희 칼럼] 개명(改名)의 숨은 뜻?
    2016-12-29 10:57
  • 2015-09-10 11:01
  • 제주은행, 임신·출산·육아 지원 카드 출시
    2015-09-03 13:13
  • [상보] 2016년 건보료 0.9% 인상…직장인 월 평균 879원 더 내
    2015-06-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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