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일기획 주식 1150만주 인수
△삼성전자, 2조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삼성SDI, 삼성종합화학 주식 747만주 처분
△삼성물산, 삼성종합화학 주식 1102만주 한화에 매각
△삼성물산, 삼성테크윈 주식 227만주 한화에 처분
△삼성전자, 삼성종합화학 주식 201만주 한화케미칼에 매각
△삼성정밀화학, 삼성종합화학 주식 174만주 한화케미
한국카본은 조문수 대표의 두 딸인 조경은씨와 조혜진씨가 각각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행사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1만4968주씩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경은씨와 혜진씨의 지분율은 각각 0.28%가 됐다. 또한 계열사인 한국신소재는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행사를 통해 보통주 41만 3888주를 취득했다. 한국신소재의 지분율은 3.81%로 상승했
한국카본은 계열사인 한국신소재와 조문수 대표의 아들인 조연호씨가 지난 28일과 29일 각각 45만9875주와 68만9813주의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을 주당 4349원에 행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신소재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8만9812주에서 114만9687주로, 조연호씨의 경우 91만9749주에서 160만9562주로 늘어나게
△두산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과 2조3100억원 규모 공급 계약
△기아차, 10억 달러 규모 멕시코 공장 설립 투자계약 체결
△원익머트리얼즈, 2분기 영업익 85억원…전년비 52% 증가
△쏠리드, 79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쏠리드 정준 대표, 64만여주 신주인수권 장외 매도
△평산차업 KDR, 상반기 영업익 104억원…흑자 전환
△한라, 국내 관급공사 입찰
[공시돋보기] 조문수 한국카본 대표이사가 지분율 높이기에 나섰다. 특수관계인인 한국신소재가 소유한 한국카본 신주인수권부사채(BW) 워런트를 행사한 것으로, 미행사 물량이 남아있어 앞으로 조 대표의 지분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신소재는 한국카본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한국카본 주식 22만9937주(0.6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5개 기관이 주관하는 ‘2013 한국산업대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16일부터 4일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기계·공구·금속 등 연관 산업이 통합된 국내 최대 규모 자본재 산업 전시회로 2011년부터 2년에 1번씩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전 세계 39개국에서 총 1821개 업체(4340부스)가 참여해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