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는 조루증 치료 복합제 원투정이 개량신약으로써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하였다고 16일 공시했다.
씨티씨바이오는 국내 임상 3상 종료 후 지난해 6월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1년에 가까운 심사 과정을 거쳐 조루증 치료 복합제의 품목허가를 취득하게 됐다.
회사는 과거 조루증 치료 복합제의 시험결과서를 통해 각각의...
씨티씨바이오는 지난 22일 조루(클로미프라민) 및 발기부전(실데나필) 복합제제 개량신약인 원투정의 품목허가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보완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조루+발기부전 복합제제 개량신약인 원투정의 품목허가 제출한 후 지난해 8월 식약처로부터 추가 보안 자료 제출을 요청을 받았다”며...
씨티씨바이오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인 신약은 조루(클로미프라민) 및 발기부전(실데나필) 치료 복합제제(CDFR0812-15) 개량신약 ‘원투정’이다. 또한 ‘씨티씨자임’, ‘박테리오파지’ 도 가시적인 성과가 목전이다.
경영자가 바뀌면 사업 자체가 중단될 수도 있다는 우려로 거래 상대방도 주저하고 머뭇거리면서 진행 속도가 느려지는 상황이라며 호소에 나선...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 씨티씨바이오는 조루(클로미프라민) 및 발기부전(실데나필) 치료 복합제제(CDFR0812-15) 개량신약의 제품명을 ‘원투정’ 확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체 품목 허가를 진행 중이며, 2분기 품목 허가를 완료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의 조루·발기부전 복합제인 원투정은 조루증 치료에 사용되는 클로미프라민...
그러면서 "지난 12일 동사는 세계최초의 발기부전과 조루 복합제 ‘CTCBIO’의 국내 허가를 신청해 올해 연말쯤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 비아그라와 씨알리스의 시장규모는 약 2500억 원 수준이며, 허가가 나면 빠르게 시장을 침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사의 메인 제품인 사료첨가제 ‘CTCZYME’의 해외진출도 시작됐다"고 짚었다....
우회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품개발 및 퍼스트제네릭 제품 확보에 주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개량신약 및 신물질신약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임상3상이 진행 중인 동국제약의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개발 참여 및 씨티씨바이오의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사업제휴 등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한 미래 가치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영진이 새로운 실적을 만들고 있다
발기부전+조루 복합제 3상 투약 완료. 3분기 결과 공개
사료 관련주. 주가 누르던 오버행도 끝났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
◇녹십자
호실적의 연속
1Q22 실적은 매출액 4,169억 원, 영업이익 418억 원을 기록
2Q22E 호실적 기대
이나경 흥국증권 연구원
◇F&F
봉쇄에도 불구하고
1Q22 매출액 4,371억 원...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와 동구바이오제약은 조루·발기부전 복합제(CDFR0812-15/50mg)의 임상 3상 완료를 앞두고 사업제휴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루·발기부전 복합제는 조루증 치료에 사용되는 클로미프라민과 발기부전치료제 실데나필을 더한 약으로, 현재 22개 상급 의료기관에서 약 8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막바지 임상...
PED복합제 특허는 조루(클로미프라민)와 발기부전(실데나필)으로 구성된 복합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조 방법 특허로, 그 권리가 2034년 12월까지 보호된다. 2018년 8월 등록 완료된 조성물 특허에 이어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까지 완료돼 앞으로 미국에서의 PED복합제 관련 사업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전홍렬 씨티씨바이오 사장은...
‘멘즈 트레이닝 컵-킵 트레이닝’은 조루 증상자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텐가 헬스케어는 이번 한국 진출을 통해 임신 활동 서포트 카테고리로 스마트폰용 정자관찰키트 ‘텐가 멘즈 루페’도 소개한다. 해당 제품은 불임으로 고민하는 커플의 약 절반은 남성 측에 원인이 있다는 점과 임신은 남성과 여성이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인식 제고를 위해 개발됐다. 텐가...
전홍렬 사장은 ‘현재 조루-발기복합제의 국내 임상 3상은 2020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으로 항알러지제, 간염치료제, 타미플루 스틱형 등의 제품들도 판권계약 및 각 나라별 판매 허가가 예상되고 있다"면서 "필름 발기부전 치료제의 해외 판매허가 국가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안정적인 인체의약품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씨티씨바이오가 6일 조루증 치료 복합제의 임상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씨티씨바이오는 전일 대비 4.63% 오른 1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이날 발기부전(비아그라)과 조루(클로미프라민) 복합제 임상 3상을 진행하기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승인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씨티씨바이오가 6일 발기부전(비아그라)과 조루(클로미프라민) 복합제 임상 3상을 진행하기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승인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2018년 10월 식약처에 임상 3상 승인을 요청했고 임상 프로토콜, 임상 시험기준 및 제품 허가규정들의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임상 내용은 남성 조루 환자를 대상으로 클로미프라민염산염...
씨티씨바이오는 31일 복합제 ‘발기부전(비아그라)ㆍ조루(클로미프라민)’ 임상 3상 진행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씨티씨바이오의 복합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되고 있으며 제품의 효능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는 임상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임상시험 기준과 제품 허가규정을 충분히 수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어 임 연구원은 “발기부전과 조루증 치료 복합제 모멘텀이 긍정적”이라며 “임상 2상 완료 이후 현재 임상 3상에 대한 프로토콜(계획서)을 식약처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필름형 발기부전 및 야뇨증 치료제 등의 경우 시장 규모가 적은 품목이며, 판매지역도 아시아, 남미, 중동지역에 국한된다는 점은 성장의 제약 요소”라며 “향후...
발기부전·조루 복합제의 공동개발을 단독개발로 변경하면서 개발비용 반환으로 기존 수익금을 취소했고, 지난해 8월 전환사채(CB) 발행 이후 주가가 급등하면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했다.
씨티씨바이오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39억원과 순손실 206억원을 기록, 전년(영업손실 26억원, 순손실 27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고 지난 12일...
씨티씨바이오는 13일 ‘조루증 치료용 약학 조성물 및 조루증 치료방법’에 대해 유럽과 독립국가연합(CIS) 특허등록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클로미프라민염산염'을 조루증치료제로 사용하는 내용이다.
앞서 씨티씨바이오는 지난 2013년 우울증치료제로 사용되는 '클로미프라민염산염'을 임상시험을 통해 조루증치료제로 국내 시판허가를...
또 발기부전과 조루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의 국내 임상 3상을 앞두고 있는 씨티씨바이오(24.62%), 제네릭 의약품의 미국 FDA 실사가 이달 중 진행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셀트리온제약(22.44%), 암 맞춤형 유전체 임상 적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디엔에이링크(22.11%) 등 제약ㆍ바이오주가 동반 급등했다.
중국인 관광객 회복 기대감이 전해진 카지노주도...
이 회사는 최근 발기부전과 조루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의 국내 임상 3상을 남겨두고 있다.
또한 동물의약품 수출은 올 연말부터 가시화될 예정이다. 미국 LOL이 내년 1월부터 출시하는 신규 제품에 씨티씨바이오의 효소제가 공급된다. LOL은 연간 15조 원 매출의 농업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