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라울러는 2014년 12월 조니 헨드릭스를 꺾고 챔피언벨트를 차지했다. 이후 지난해 7월 로리 맥도널드에게 5라운드 TKO승하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받고 기다리고 있는 타이론 우들리(33, 미국)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라울러는 2014년 12월 조니 헨드릭스를 꺾고 챔피언벨트를 차지했다. 이후 지난해 7월 로리 맥도널드에게 5라운드 TKO승하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받고 기다리고 있는 타이론 우들리(33, 미국)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라울러는 2014년 12월 조니 헨드릭스를 꺾고 챔피언벨트를 차지했다. 이후 지난해 7월 로리 맥도널드에게 5라운드 TKO승하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받고 기다리고 있는 타이론 우들리(33, 미국)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제까지 내 선수 생활은 바로 이 경기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각오를 다졌다
라울러는 2014년 12월 조니 헨드릭스를 꺾고 챔피언벨트를 차지했다. 이후 지난해 7월 로리 맥도널드에게 5라운드 TKO승하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만약 라울러가 이날 경기의 승자가 된다면 차기...
라울러는 2014년 12월 조니 헨드릭스를 꺾고 챔피언벨트를 차지했다. 이후 지난해 7월 로리 맥도널드에게 5라운드 TKO승하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경기를 앞두고 라울러는 "콘딧은 대단한 파이터다"라면서도 "하지만 타이틀을 지키러 왔다. 세계 최고의 파이터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콘딧은 "라울러와 그의...
경기 대진표는 라이트급 매치가 앤서니 페티스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여성 밴텀급 카를라 에스파르자 VS 요안나 예제이첵, 웰터급 조니 헨드릭스 VS 맷 브라운, 헤비급 로이 넬슨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플라이급 크리스 카리아소 VS 헨리 세후도의 경기가 펼쳐진다.
언더카드에는 라이트급 로스 피어슨 VS 샘 스타우트, 미들급 엘리아스 데오도루 VS 호저...
미국의 로비 라울러가 미국의 조니 핸드릭스를 꺾고 UFC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다.
라울러는 7일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181’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핸드릭스를 상대로 승리를 얻었다.
1라운드 라울러는 펀치와 니킥으로 핸드릭스를 몰아붙였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핸드릭스가 레그킥으로...
출중한 레슬링 실력을 갖춘 조니 헨드릭스(31·미국)는 웰터급 챔피언이다. 강력한 펀치력을 자랑하는 그는 어린 시절 레슬링을 시작했고, 고교 시절에는 레슬링으로 장학금까지 받았지만 오클라호마 주립대학 입학 후 격투기로 전향했다.
라이트급 앤소니 페티스(27·미국)는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파이터다. 전직 소방관 겸 태권도 사범이던 그는 약간 건방져...
1라운드, 김동현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우들리를 맞이했지만, 우들리의 카운터 펀치에 그대로 쓰러지며 결국 파운딩에 의한 TKO로 경기에 패배했다.
이로써 김동현은 UFC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0)와 타이틀전을 눈앞에 두고 또 한 번 미끄러지며 사실상 챔피언 대권 구도에서 벗어나게 됐다.
특히 이번 경기는 김동현 선수가 꿈에 그리던 조니 헨드릭스(31)와의 챔피언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 될 가능성이 높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UFC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동현과 우들리의 웰터급 경기를 8월에 가장 기대되는 경기 중 하나로 꼽았다. UFC 측은 "우들리는 뛰어난 레슬링 실력과 묵직한 펀치를 지닌 웰터급...
조니 헨드릭스(31ㆍ 미국)가 로비 라울러(32ㆍ 미국)를 제압하고 UFC 웰터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헨드릭스는 16일 낮(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UFC 171'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5라운드 내내 난타전을 벌일 끝에 라울러에 3-0판정승을 거두며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로써 헨드릭스는 6년만에 새로운 UFC 웰터급 챔피언이 됐다. 웰터급...
UFC171
UFC171 개최 소식에 강예빈의 과거 섹시 화보가 회자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2년 강예빈이 수퍼액션 UFC 정보 프로그램 'UFC 인사이드'의 '터치 인 UFC' 코너 새 MC로 나섰을 때의 홍보 사진이다. 사진 속 강예빈은 터질 듯한 가슴골을 한껏 뽐내며 포즈를 잡고 있다.
당시 강예빈은 '터치 인 UFC'를 진행하며 UFC 관련 가십과...
조니 헨드릭스(31·미국)와 로비 라울러(32·미국)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UFC 171에서 맞붙어 타이틀 벨트의 주인을 가린다.
수퍼액션TV 등이 10시30분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챔피언 결정전은 전체 5개 경기 가운데 피날레로 열리는 만큼 하드펀처인 두 선수의 경기는 이날 정오 전후에 공이 울릴 전망이다.
현재 UFC 웰터급은 전...
UFC 웰터급,UFC 167, 격투기
UFC 20주년 기념대회 'UFC 167'에서 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32·캐나다)와 랭킹 1위 조니 헨드릭스(30·미국)가 17일(한국시간)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생피에르는 타격과 그라운드를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와 함께 2000일 넘게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에 반해 헨드릭스는 레슬링 능력과 함께 막강한 왼손 펀치력을...
한편 앞서 열린 웰터급 라이벌 경기에선 급부상하고 있는 조니 헨드릭스(29. 미국)가 카를로스 콘딧(28. 미국)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 승리로 헨드릭스는 웰터급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따낼 가능성이 커졌다. 또 다른 웰터급 경기에서 제이크 엘렌버거(27. 웰터급)가 네이트 마쿼트(33. 미국)에게 TKO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