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노을 기상캐스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31일 조노을 기상캐스터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두 사람의 행복한 웨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조노을은 결혼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떨릴 수가 있나. 그 어떤 생방송보다 긴장된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의 행복
◇김재중 2차사과문, "선 넘었다" 국민 청원까지 등장
김재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차 사과문을 올렸다. 김재중은 "현재 느슨해진 바이러스로부터의 대처 방식과 위험성의 인식으로 인해,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해 애쓰시는 정부기관과 의료진들 그리고 지침에 따라 생
MBN 기상캐스터 조노을이 결혼한다.
조노을 기상캐스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지인들에게 아직 다 소식을 전하지 못한 것 같은데 영상을 보고 먼저 연락을 준 분들이 계셔서 무척 죄송했어요.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요즘 더더욱 말씀을 전하기가 어려워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몰랐는데도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