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 제2의 중동 건설 붐 등 주요 정책과 연계한 산업간 자발적 협력 프로젝트다.
양사는 해외 시장에서 방위산업과 건설산업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화를 통한 신시장 개척을 모색하기로 했다.
KAI는 항공기 수출 마케팅 시 현대건설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관제시설, 격납고, 활주로 등 항공 인프라 건설을 연계한 패키지를 구성하고 고객 맞춤형...
색동창의 STEAM 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정비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제2 격납고 견학 △항공정비사 진로 탐색 △비행기 운항원리 이해 등을 교육하며 항공 정비사 업무를 체험하도록 돕는 내용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는 “여학생에게 이공계 현장 체험 기회를 넓힌다는 K-Girls’ Day 취지에 공감해 아시아나항공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견학을 시작으로 대한항공 통제센터 및 격납고 등을 방문하며 본사 및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서비스 예절 교육 및 고객 제언 제도에 접수된 다양한 사례 공유 시간 등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한국 문화체험 시간에는 경복궁과 인사동 등...
인천공항 제2격납고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이강현 아시아나항공 정비품질부문 상무, 이주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본부장이 참석해 감사패 수여 및 여성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은 ‘케이-걸스데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체험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 25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5명 총 30명이 참가했다.
참여...
이번에 선발된 파워블로거는 27일 아시아나항공 본사와 인천공항 제 2격납고를 방문해 캐빈승무원 서비스교육 체험, 항공기 시뮬레이터 탑승, 정비 현장 견학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체험 과정을 촬영해 본인의 SNS나 블로그에 항공 업무의 다양한 매력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며 아시아나항공 홍보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28일 강원도...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 제 2격납고에서 정비본부 '안전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장영일 정비본부장과 정비본부 임직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의 대회는 정비본부의 핵심 가치인 'SAFETY FIRST'를 다짐하고 규정과 절차준수 및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일정은...
아시아나항공은 대소초,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인솔 교사들을 초청해 회사, 인천공항 제2격납고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격납고에서는 아시아나항공 현직 정비사가 항공기 구조와 부품, 정비 주기 등의 설명과 함께 항공 정비 현장을 안내했고 이후 격납고 내 마련된 체험 교실로 이동해 모형 비행기 만들기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두...
아시아나항공이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인천 지역 4개 중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색동창의STEAM(Science·Technology·Engineering·Arts·Mathematics)교실'을 진행하며 ‘꿈 실현의 장’을 마련했다.
'색동창의STEAM교실'은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개발해 항공 정비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정비사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인근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류재훈 정비기획담당 상무가 참석해, 24명의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아시아나항공의 '항공정비사 양성교육'은 항공정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토부의 인가를 받아, 지난 1995년부터 실시됐다. 지난 20년간 470여명의 항공정비사를 양성한 대표적인 항공정비사 양성프로그램이다....
이후 인천공항 화물운송지점, 정비격납고, 종합통제본부, 기내식 사업본부 등에서 바턴을 넘겨받아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날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자필 메시지와 인터뷰 영상 등은 대한항공 SNS에 게시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포함한 대한항공 공식 SNS팔로워는 약 110만 명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이 때문에 당시 제주 원주민은 성산읍보다는 대정읍 쪽에 일제강점기 시절에 격납고로 활용되던 활주로가 있는 곳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단체는 “제2공항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은 국토부의 일방적인 기본계획 절차를 잠시 중단하고 제2공항 건설의 근거가 되는 사전타당성 재조사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싸이’는 지난 13년에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5월 발표한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I LUV IT’ 뮤직비디오를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에서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 구자준 캐빈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대표 항공사로 성장한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은 20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부천중흥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색동창의 STEAM(Science·Technology·Engineering·Arts·Mathematics)교실'을 진행했다.
색동창의STEAM교실은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개발·운영하는 교육기부프로그램이다. 항공 공학도를 꿈꾸는 중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국제공항내 정비격납고, 객실승무원 훈련원, 공군사관학교, 공군항공우주의료원, 항공기술훈련원도 견학하는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항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청소년 항공교실 누리집(www.aeroclass.or.kr)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1·2·3번, 비행장 항공운항 건물, 활주로 2개, 비공개 골프장 1개 등이 있다.
플레너테리 벤처스는 1932년 만들어져 현재 사용하지 않는 모펫 비행장의 제1번 격납고를 개보수한 후 이를 우주 개발, 항공 운항, 로봇 등 분야의 연구·개발·조립·시험 등을 하는 장소로 쓸 예정이다. 또 현재 쓰이지 않고 있는 제2·3번 격납고도 비슷한 용도로 활용키로 했다. 회사는...
아시아나항공은 8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과 인천 제2격납고 등지에서 중학생을 위한 항공학교 ‘드림윙즈 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윙즈 M은 기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아시아나의 드림윙즈 프로그램을 중학생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약 보름간의 모집기간 동안 440명의 인원이 지원서를 제출하는 등 많은...
이들은 아시아나의 승무원 훈련시설과 운항훈련 시뮬레이터, 종합통제센터 및 인천 제2격납고 등의 시설물을 견학하는 기회를 갖는다. 아시아나가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해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 해보고, 취항 현지에서 1박2일간 머물며 자유여행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아시아나가 주최하는 마케팅 스터디 및 전략 활동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나는 청소년들을 인천공항 인근 정비시설 제2격납고로 초청해 항공기 견학, 항공기 원리 강의, 항공 정비사의 직업강연을 비롯해 산업디자인으로 활용하고 있는 ‘색동’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지난해에 이어 교육기부를 희망하는 전국 곳곳 학교를 찾아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색동나래교실’을 올해 500회...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내 최대 규모의 정비시설인 제2격납고를 오픈한지 6개월이 지났다. 이 기간 동안 아시아나는 수백 건에 달하는 중정비 경험을 쌓으며 대한항공의 뒤를 잇는 중정비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일 A380과 B747-400 등 대형 항공기 총 2대와 중·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제2격납고를...
아시아나항공은 인천 제2격납고에 50KW 규모의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설비는 지난 1월 태양전지모듈을 설치하는 1차 구조물과 배선 공사 등을 포함한 2차 마무리 공사를 마쳤다. 이어 최종 준공검사에 통과해 이달 1일부터 본 가동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발전설비를 통한 자체 발전으로 연간 약 1616그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