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에릭베넷의 영상 메시지가 깜짝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영상에서 에릭베넷은 "유희열 당신이 굉장한 변태라는 소리를 들었다. 제아에게 무슨 짓이라도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나게 하면 당장 서울행 비행기를 타겠다. (아마 당신도) 그건 원치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제아는 이번 앨범에 세계적인 팝스타 에릭 베넷과의 듀엣곡을 실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하반기 같은 그룹 멤버 가인이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맏언니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JYJ 김재중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해 드라마 ‘닥터진’, 영화 ‘자칼이 온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 전념한 김재중은...
보컬리스트로서 제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이번 앨범은 본인의 자작곡은 물론 세계적인 알앤비 스타 에릭 베넷과 정석원 정엽 등 쟁쟁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총 5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제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담긴 각기 다른 매력의 곡들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그대가 잠든 사이’는 최근 아이유, 가인 등과 작업한...
세계 정상급 뮤지션인 에릭 베넷과의 만남은 지난 4월 에릭 베넷이 SNS를 통해 제아에게 콜라보레이션과 관련해 러브콜을 보내면서 성사됐다. 에릭 베넷은 ‘스틸위드유(still with you)’, ‘마이프레이어(my prayer)’와 같은 히트곡들을 내며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팝스타 중 한 명이다.
제아는 오는 28일 선공개곡 공개를 시작으로 1월 4일에 에릭 베넷과의...
제아와 에릭 베넷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올 것이 왔다” “신이 주신 목소리들끼리 만나면 도대체 어떨까?” “심각하게 기대 중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들이 작업한 듀엣곡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편 제아는 28일 선공개곡 공개를 시작으로 1월 4일에 에릭 베넷과의 듀엣곡을 포함한 첫 번째 솔로앨범 ‘저스트 제아(Just J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