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골목길 등은 결빙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시는 차량운행 시 운전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보행자는 낙상사고 등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강설로 인한 시민...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는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영하권의 추위와 함께 새벽부터 눈이 내려,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골목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빙 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차량운행 시 운전자는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하고, 보행자는 낙상사고 등에 특별히 유의해야한다.
시는...
골목길이나 급경사로의 경우 주변에 비치된 제설함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뒀다.
이어 서울시는 시민들에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를 권하며 계속되는 영하권 날씨로 인한 도로 결빙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눈까지 내리면 도로 결빙 구간이 있을 수...
누구나 필요할 때 제설제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에 3~4kg의 소포장 제설제도 확대 보급한다. 제설함은 고갯길, 고지대 등 제설 취약지역에 설치돼 있는데 1포당 25~30kg으로 운반·적재에 어려움이 있었다.
폭설에 따른 극심한 정체와 차량고립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도로의 교통 통제도 실시한다. 대상은 교통량이 많은 주간선도로 중 경사가 심한...
‘스마트 제설함’은 제설 자재가 부족한 경우, 내부 센서가 이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로 알린다. 구는 제설 자재가 많이 소요되는 지역을 신속하게 파악해 자재를 효율적으로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차량이 상습결빙구간을 지날 경우 주의할 수 있도록 자동 경고 시스템도 설치했다.
효과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인력과 장비도 새롭게...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골목길, 이면도로의 제설 기준과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소형 제설함 배치 규정을 담은 '후속 제설 업무수행요령'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겨울철 도로 제설은 국토교통부의 도로 제설업무 수행요령에 따라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다. 수행요령에는 제설제 살포 기준, 도로 제설 방법 등 도로 제설에 대한 전반적인 기준이...
또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눈은 영하권 기온에서 내리는 만큼 주요 간선도로, 주택가 골목길 등 도로 결빙이 우려된다. 이에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낙상사고 등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를 시는 당부했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영하의 기온에서 눈이...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했으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동참도 당부했다.
나아가 영하권의 강추위와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도로결빙에 대비하여 차량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낙상사고 등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 실장은 “서울시는 이번 강설에 대비하여...
또 골목길과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설대책 2단계 발령에 따라 지하철·시내버스 전 노선 모두 26일 출·퇴근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한다. 출근 집중배차시간은 평소 오전 7~9시에서 오전 7시~9시 30분으로 연장된다. 퇴근 집중배차시간은 오후 6~8시에서 오후 8시 30분까지로 30분 늘어난다.
또 골목길과 급경사지에 있는 제설함에 제설제와 자재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일인 14일에는 눈이 내린 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짐에 따라 도로와 길이 얼 가능성이 있다. 시는 도로 결빙에 대비해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고 보행자는 빙판길 낙상사고가 나지 않도록 바닥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 보온장갑을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제설보강단계 발령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 등을 배치하고, 제설함에 제설제와 방비를 보충하는 등 사전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눈이 온 후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도로결빙이 우려되니 출퇴근시간 자가용 운행은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돼 있는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눈은 이날 오후 6시 전후 시작해 밤부터 11일 새벽까지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인다.
눈이 그친 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11일 아침기온 영하 10도 내외) 도로 결빙이 우려돼 차량 운행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낙상사고 등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우려가 있으므로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낙상사고 등 안전에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상대적으로 제설작업이 취약한 보도나 이면도로에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토록 제설함을 설치했다. 비치 장소는 ‘서울 안전 누리’ 홈페이지를 방문해 ‘재난대비시설정보→제설정보 →제설제 보관함’을 클릭하면 서울 지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시는 장비로 제설하기 어려운 좁은 길과 집 앞, 점포 앞 도로의 눈을 시민 스스로 치울 수 있도록 제설함 속 제설제와 제설 자재를 점검했다.
시는 강설에 따른 제설상황과 교통상황을 시민들에게 수시로 발송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주말 휴일 시민 불편이 없도록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 대책에...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눈이 내린 후에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도로가 결빙돼 빙판길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자가용 운행은 자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돼 있는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동참도 당부했다.
또 많은 눈으로 인한 교통혼잡에 대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협조도 요청했다. 경찰청은 강설 즉시 221곳의 취약지점에 교통경찰이 현장 배치되고, 폭설시 취약구간 교통통제도...
또한, 제설함 위치, 남은 제설제 양 등의 정보를 무선 전송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제설함 원격관리시스템’ 운영을 확대(강북구→서부도로사업소 관내 시범설치)했다.
서울시는 겨울철 화재사고를 줄이기 위해 대국민 화재예방활동 및 선제적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한다. 또 화재에 취약한 집중관리 8개 대상을 선정해 안전관리를...
정부는 제설 창고 및 대기소 734개소를 운영하고 도로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도로변 제설함 6914개도 배치했다.
이 밖에 제설제 부족에 대비해 전국 5개 권역 18곳의 중앙비축창고가 운영된다.
이성훈 국토부 도로운영과장은 “예기치 못한 폭설로 차량고립 및 교통마비가 우려 될 때에는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해...
또한 제설창고 및 대기소 806개소를 구축하여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였고, 도로이용자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6377개를 배치했다.
이밖에 예기치 못한 폭설로 차량고립 및 교통마비가 우려 될 때에는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고, 고갯길 등에서는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에 대한 부분통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