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이번 세미나에서 신한금융그룹이 2020년 동아시아 금융업 최초로 선언한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와 연계한 ESG경영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국내 금융업 최초로 개발한 카드 이용 내역 기반 탄소배출량 산출모델인 ‘산한 그린인덱스’도 소개했다.
또한 현재 신한플레이에서 ‘신한 그린인덱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월별...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그린인덱스’는 다양한 탄소중립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소비자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플랫폼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2050년까지 그룹 자산 탄소배출량 Zero) 전략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금융의 선한 영향력 전파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처음으로 4연임에 성공하는 등 안정에 방점을 찍은 SK그룹은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최태원 회장의 ‘파이낸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성과창출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은 지난해부터 각 관계사 이사회가 최고경영자(CEO)를 평가해 인사를 하고 있다. 조 의장을 비롯해 장동현 SK㈜ 부회장과 김준...
신한금융은 2020년 동아시아 금융그룹 최초로 SBTi 방법론에 기반한 탄소중립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2020년 대비 자체 사업장 탄소배출량은 2030년까지 42%, 금융자산의 탄소배출량은 2030년까지 33.7%, 2040년까지 59.5%를 각각 감축하고, 2050년에는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한금융은 제로 카본...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 중장기 친환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에 발맞춰 도심 내 건강한 공원을 조성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에코존' 설치는 물론, 그린 인덱스 등 디지털 기반 탄소배출 감축 추진,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 자동차 전환 사업 등 친환경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탄소 중립뿐만...
친환경차 중심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렌터카 시장에 맞춰 렌탈료 할인, 전기차 충전요금 30% 결제일 할인 등 렌터카에 특화된 ‘SK렌터카 신한카드 마이카(My Car)’도 내놓았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차별화된 친환경 금융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보유 차량 100%를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로 전환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이 행사에서 동아시아 금융기관 최초의 탄소중립 선언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소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크리스텐센 기후대사는 덴마크의 녹색금융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과 같은 기후 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ESG 관련 금융지원을 위해 신설한 ‘그린IB추진 랩’에서 국내...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에코존 프로젝트가 도심 내 공원의 친환경 재생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그린라이프에 어울리는 공원 운영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한금융그룹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에 맞춰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의 탄소중립금융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 추진 성과 및 지난해 11월 선출된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리더십위원회 활동 등 친환경 금융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또 골드스미스 장관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과제로서 생물다양성과 산림 보전의 중요성 대해 강조했다. 콜린 크룩스...
신한금융그룹은 ‘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선포하고 고객사들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LS그룹의 친환경 사업 추진 의지와 함께 양사가 ESG경영을 통한 동반 성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친환경 생태계 조성과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힘을 모으는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과...
특히 영국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아 탄소중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조 회장은 신한금융이 실행하고 있는 자산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 측정 방법과 감축 목표 등에 관해 설명했다. 또 발전,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등 탄소배출량이 많은 산업 분야를...
향후 기후 리스크를 고려한 영업 전략 수립 및 추진을 통해 그룹의 중장기 탄소중립금융 전략인 ‘Zero Carbon Drive(제로 카본 드라이브)’의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금융배출량 측정과 같은 데이터 관리가 곧 금융그룹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친환경 금융 확산을 통한 탄소배출량 넷제로 달성을 위해...
다시 한번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량 관리 및 고탄소 배출 업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지원 등 친환경 금융 가속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2020년 동아시아 금융 최초 탄소중립 친환경 전략인 ‘Zero Carbon Drive(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발표하며 친환경 금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신한의 탄소중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 를 소개했다. 신한금융은 탄소중립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목표와 추진 전략을 더욱 명확히 한다. 또 지속가능이행금융(Transition Finance)의 선제적 실행을 통해 기업의 탄소 감축을 지원하고 신재생에너지 등...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조절하기 위한 탄소중립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중기 환경 비전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에 발맞춰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ESG 컨설팅 셀’을 신설했다.
‘ESG 컨설팅 셀’은 ESG 전략컨설턴트 경력을 가진 전문인력과 ESG에 연계된...
제로카본·제로퓨얼은 그룹의 친환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그룹의 업무용 차량 총 6만2843대를 전기차 및 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100%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ESG 추진위원회에서 지난달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된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선언식에 참여했던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우수사례를...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동아시아 금융그룹 최초로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협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제로 카본 드라이브’ 를 선언했다.
제로 카본 드라이브는 국제적인 탄소 중립(Carbon Neutral)정책에 발맞춘 신한만의 차별화된 친환경 금융 전략이다. 이를 통해 2050년까지 그룹이 보유한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한편, 신한카드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히어로 프로젝트’, ‘을지로 셔터갤러리’ 등 다양한 ESG관점의 노력과 신한금융그룹 ‘제로 카본 드라이브’ 전략에 기반한 친환경 경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1 국가산업대상’ 사회공헌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신한카드는 본격적인 디지털 경제 출범에 발맞춰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기업의 디지털 책임을...
이번 참여로 신한금융의 탄소 중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탄소배출량 측정에 관한 이니셔티브인 ‘탄소회계 금융협회(PCAF)’에 가입했다.
한편, 신한금융의 전략 및 지속가능경영 부문을 총괄하는 박성현 부사장은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UNEP FI GSC...
신한금융그룹은 제로 카본 드라이브, 트리플-케이, 고객보호 관리 강화 등 5대 ESG 과제를 설정하고 전 계열사 CEO가 참가하는 ESG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채권 발행도 그룹 ESG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발행자금은 발행 취지에 부합하는 국내외 친환경 관련 사업 및 금융약자 지원 사업 등에 활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