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훌쩍 큰 키와 젖살이 쏙 빠진 얼굴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시종일관 집 안을 휘젓고 다니며 춤을 추는 추사랑은 9살 특유의 천진난만함을 온몸으로 보여줬다.
송가인은 김구라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 많은 대동강'을 부르며 깜짝 등장한 송가인을 두고 기부금을 보내는 시청자들은 줄을...
요즈음의 날렵한 모습과는 다르게 젖살이 빠지지 않은 통통한 소년의 얼굴은 정재일이 맞나 싶을 정도.
때문에 정재일은 오히려 시간을 거꾸로 돌린듯한 외모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특히나 정재일은 최근 방송에 자주 등장하면서 '37세 답지 않은 동안'이라는 웃지 못할 찬사까지 듣고 있는 중이다.
한편 정재일은 실력으로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 정재일이...
한결같음이 그 이유인 거 같다”라고 동조했다.
또한 멤버들은 가장 많이 변한 멤버로 세훈을 꼽았고 이에 세훈은 “맞다. 저 용 된 거 같다. 형들 덕분이다”라고 인정했다. 멤버들은 “세훈이가 데뷔했을 때는 고등학생이었다. 지금은 젖살이 다 빠졌다. 그때는 눈도 못 마주쳤는데 많이 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통통하게 젖살이 오른 모습이지만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남상미는 아르바이트 복장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에 성숙미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구혜선은 잡티 없이 뽀얀 피부에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고향인 인천에서는 누구나 알 만큼...
강소라는 지금의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가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임을 인증하듯, 통통하게 오른 젖살에 후덕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강소라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몸무게가 72kg이던 시절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강소라는 "학창시절 연극부에 진학하기 위해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체중 감량을...
배우 차예련의 졸업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예련의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예련은 단정하게 넘긴 앞머리와 둥근 얼굴형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어두운 색의 교복이 잡티없이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졸업앨범 속 게재된 '박현호...
이수민은 청아한 목소리와 수준급 가창력으로 배틀라운드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당시 모습에서 이수민은 지금보다 통통하게 오른 젖살에 당찬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희와의 일상 모습을 게재해 눈길을 샀다.
공개한 사진 속 로희는 이유식을 오물거리며, 통통하게 오른 젖살과 귀여운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태영 유진은 딸 로희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생일이 빨라 만 18세, 대학교 1학년 때 출전한 것이었는데 당시 사진을 지금 보면 뭔가 젖살도 통통하고 몸매도 포동포동한 편이었다. 당시 22~23세에 나오는 언니들이 훨씬 예쁘더라"고 말했다.
김미나는 성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돌려깎기 수술을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뭐 깎는 그런 수술을 한 적은 전혀 없고 눈도, 코도, 입술도 수술한 적이 없다. 입술...
과거 공개된 당시 모습에서 김원희는 젖살이 통통한 얼굴에 지금의 유쾌한 분위기와 달리 단아한 고전적인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해당 사극에서 김원희는 장희빈 역의 정선경과 대립하며, 연기력과 미모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방송인 유재석, 송은이, 정형돈, 김용만, 노홍철, 이국주, 문세윤, 지석진에 이어 김원희를 영입하며 막강한...
제가 약간 애매한 얼굴"이라며 "데뷔 초에는 볼살이 통통해 어찌해볼까 성형외과에 가봤는데 젖살이라고 나이 들면 빠질 거라고 하더라. 이후에는 성형외과에 가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한 언론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미인애가 3년 만에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허각 품에 안긴 아들 건이 군은 아빠 허각을 닮은 입매와 통통하게 오른 젖살로 시선을 끌었다. 허각은 붕어빵 아들을 품에 안고 뿌듯한 듯 훈훈한 '아빠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 아들 정말 아빠랑 붕어빵이네", "통통하게 오른 볼살 깨물어주고 싶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또 양볼에 젖살이 통통하게 올라 지금의 날렵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구본승은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에 출연했다. 구본승은 1994년 MBC '지금은 특집방송중'으로 데뷔, '종합병원', '신고합니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구본승, 슈가맨
빅토리아는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젖살이 빠지지 않아 다소 통통한 볼살과 뽀얀 피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해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는 27일 정규 4집 앨범 '4 Walls'를 공개하고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에프엑스
젖살도 빠지고 얼굴이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지금 모습도 예뻐해주세요^^ 자꾸 보시다보면 정감가실거에요"라며 해명했다.
특히 김소정은 "앞으로는 이런 가십거리가 아닌 음악으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마지막으로 제가 냈던 앨범들도 한번씩 들어봐주세요. 제가 직접 만든 곡들을 비롯해서 좋은 노래들이 많이 있으니...
“얼굴에 젖살이 빠지면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 일부러 꾸미려고 안 한다. 오히려 역효과다. 평소 꾸미고 다니지 않는다.”
김유정은 인터뷰 말미 연기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어느 순간부터 안 하면 허전하다. 일상생활이 되고 있다고 해야 할까. 익숙하고 편안한 존재다. 연기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쌓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아름답게 자라나고 있다"고 말했고 김유정은 "더 아름답게 자라겠다"며 쑥쓰러워했다.
이어 "그동안 많은 아역을 맡았는데 최근에 뭔가 달라졌다"는 말에 김유정은 "살짝? 얼굴에 젖살이 빠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하는 영화 '비밀'은 오늘(15일) 개봉했다.
ㅋㅋ 굿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빅의 멤버 김지환과 이준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 모두 통통한 얼굴 젖살을 제외하고는 여느 어린이들과 다름없는 날렵한 체형으로 눈길을 샀다.
특히 이준형은 2.8㎏의 저체중으로 태어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투빅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앳된 외모에, 잡티없는 피부로 '모태 미남'임을 인증했다. 또한 홑꺼풀의 눈매에 개구장이같은 표정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주원은 "눈이 매서워 사람들이 오해한다"고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주원 힐링캠프
'신사의 품격'에서 귀여운 연기를 선보였던 김하늘은 짧은 커트머리에 앳된 모습으로 젖살이 남아있는 모습이다.
이날 김하늘의 소속사 SMC&C는 "김하늘이 1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교제 중이다"라고 발표했다. 한편 김하늘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를 비롯해 ‘여교사’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