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후보가 앞서는 지역은 서초(진익철 후보), 강남(신연희), 용산(지용훈), 중랑(문병권), 중구(황현탁), 송파(박춘희), 성북(서찬교), 도봉(김영천), 종로(정창희), 영등포(양창호) 등 10곳이었다.
이 중 민주당 후보와 10% 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린 지역은 서초(23.0%), 중랑(17.9%), 강남(17.2%), 중구(13.5%), 송파(11.1%), 성북(10.0%) 등 6곳이었고 종로, 도봉, 영등포는 5...
2010-05-2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