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정준하와 정형돈이 목디스크와 탈장 등 부상에도 불구하고 미션에 참여하기 위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흑과백' 특집으로 형돈 팀과, 준하 팀으로 나뉘어 서울의 25개 구를 두고 벌어지는 지역 쟁탈전을 담았다.
'무한도전'멤버들은 정준하와 정형돈의 지시아래 다양한 게임과 기상천외한 전략들로 승부를 펼쳤고 결과는 정준하가 속한 흑팀이...
13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 '흑과 백' 특집에서는 최근 목 디스크로 방송에 나오지 못했던 정준하가 목에 깁스를 한 채로 등장해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시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떤 정형돈이 정준하와 각각 백팀과 흑팀 팀장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정준하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심각했던 부상을 짐작케 했다....
앞서 정준하는 목디스크로, 정형돈은 탈장 수술로 병원에 각각 입원했다.
서장훈이 출연하는 '웃겨야 산다'는 멤버들이 아프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웃음을 선사해야 한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오는 6일 6시 25분이다.
서장훈 무한도전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장훈 무한도전 출연 기대된다 본방 사수!" "서장훈...
27일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정준하는 목디스크로, 정형돈은 탈장으로 각각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무한도전 두 멤버의 입원으로 27일 진행되는 녹화에서는 이들을 병문안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병문안 특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병문안 특집, 위기를 웃음으로 전환시키다니... 역시 김태호 PD”, “무한도전 병문안 특집, 정준하...
방송인 정준하가 뮤지컬 공연 중 목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정준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정준하씨가 현재 목디스크로 서울 모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스팸어랏'에 출연하고 있는 정준하는 공연 중 날아오는 인형 탈에 맞아 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는 지난 25일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