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로는 득점 1위 일류첸코(33·FC서울), 도움 1위 안데르손(26·수원FC), '슈퍼 루키' 윤도영(17·대전하나시티즌), '극장 골의 사나이' 정재희(30·포항 스틸러스)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올 시즌 제주의 중원의 핵으로 활약하는 이탈로(25·제주 유나이티드)가 뽑혔다.
수비수는 강투지(25·강원FC), 박승욱(27·김천 상무), 요니치(33·인천 유나이티드)...
정재희 다올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팀장은 “소수의 담당자가 모든 매체를 탐지하고 대응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AI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 도입을 추진했다”며 “불법 사칭 및 투자사기에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게 돼 투자자 피해 예방은 물론 회사의 이미지 훼손도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은 김인균, 레안드로, 이순민, 음라파를, 포항은 이호재, 정재희, 김동진, 백성동, 어정원을 차례로 교체 투입하면서 경기를 이어갔다.
포항은 후반 29분 이호재가 박스 안에서 몸싸움을 버틴 다음 슈팅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두들긴 포항이었지만, 끝내 대전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남은 시간 균형은 결국 깨지지 않았고 경기는 1-1...
울산은 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FC를 3-0으로 완파했다.
베스트 매치는 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로 포항이 극적인 2-1 역전승를 거뒀다. 1-1로 팽팽한 후반 종료 직전 정재희가 역전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편, K리그2(2부) 5라운드 MVP는 천안시티FC의 모따가 차지했으며 베스트 팀은 수원 삼성으로 꼽혔다.
여자 1500m 결승에선 정재희(한강중)가 7위를 기록했다. 이 종목에선 중국의 양진루(2분 33초 148)와 리진쯔(2분 41초 543)가 금, 은메달을, 일본의 이노우에 노노미(2분 42초 293)가 뒤를 이었다.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경기엔 남매 국가대표인 김소윤(신명여고)과 김하윤(사리울중)이 여자 싱글, 남자 더블 경기에 차례로 출전했고, 각각 9위와...
2021년 하림그룹이 서울시에 '도로 무단 사용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하자 서울중앙지법 민사22부(재판장 정재희 부장판사)는 이를 받아들였고, 서울시는 2016년부터 6년간 도로를 사용한 대가와 이자를 더해 약 362억 원을 이미 하림그룹에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정재희 부장판사)는 최근 A씨 등 삼성물산 주주 72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1심 패소 판결했다. 이은 삼성물산 합병으로 손해를 입었다며 2020년 11월 정부와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약 9억 원을 청구했다. 합병 당시 삼성물산 보통주가 주당 5만5767원이었는데, 적정 주가가 6만6602원이라는 법원 판결이...
서울중앙지법 민사21부(강민성 부장판사)에 배정된 BMW코리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은 민사22부(정재희 부장판사)로, 형사11단독(심현근 부장판사)에 배정된 BMW코리아 법인과 임직원에 대한 사건은 형사12단독(송승훈 부장판사)으로 각각 변경됐다. 이에 따라 형사사건의 경우 6월 21일로 예정됐던 공판준비기일아 7월 13일로 미뤄졌다.
재판부 변경은 원고 측의 재판부...
1997, 2006, 2007년에 이어 14년 만이자, 전남의 통산 4번째 FA컵 우승이다. 홈앤드어웨이 방식 결승이 치러진 이후 1차전 패배 팀이 2차전에서 역전우승을 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3-3으로 팽팽한 경기가 진행되던 후반 37분 결승골을 넣은 전남 정재희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전남 박희성은 4골로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다.
장미경 건축사사무소 장승 대표 △ 천근우 ㈜예천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 홍건호 호서대 교수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표창 3명
△ 임종엽 인하대 교수 △ 박홍근 서울대 교수 △ 이한승 한양대 교수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4명
△ 김창성 협성대 교수 △ 김혜림 현신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 이형재 가톨릭관동대 교수 △ 정재희 홍익대 교수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딜러사들은 추후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꿈을 이루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우영 회장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라스테이 광화문점에서 열린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신임 회장 취임 간담회'에서 "전임 정재희 회장(포드코리아 대표)이 협회를 잘 이끌어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중요한 시기에 수입차 시장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혼다코리아가 아닌...
전날 열린 전달식에는 협회 정재희 회장, 윤대성 부회장, 국민대 임홍재 교수, 연세대 전광민 교수, 한양대 허건수 교수 및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장학생은 △국민대 자동차공학 전문대학원 문진규 △국민대 자동차공학 전문대학원 곽주환 △연세대 일반대학원 기계공학부 조정근 △한양대 일반대학원 미래자동차공학과 박종원 △한양대...
BMW 뉴 M4(퍼포먼스),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그린카)가 각각 ‘올해의 차’로 뽑혔다.
자동차기자협회는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2018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 완성차 업계 대표 등 관계자, 자동차 담당 기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