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내삼 상근부회장 등 대한건설협회 및 유관기관 임직원 15여명은 이 자리에서 부대장으로부터 승리부대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승리전망대를 둘러보며 장병들과 함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1968년 이 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이 곳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을...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정내삼 협회 상근부회장과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대북사업 준비중에 있는 현대건설 등 건설사 및 LH공사, 코레일 등 공공기관, 그리고 국토연구원 등 북한경제 전문가들과 통일부·국토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새로운 한반도와 중국 동북 3성(통준위 함범희 경제분과위원)’에 대한 기조발제를...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내삼 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비롯한 3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전국의 2백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탄 4만1000여장(2500만원 상당)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전달했다. 특히 이 날은 그 중 일부를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 독거․영세가정에 직접 배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은...
정내삼 상근부회장 등 대한건설협회 및 유관기관 임직원 20여명은 이 자리에서 부대장으로부터 승리부대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승리전망대를 둘러보며 장병들과 함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협회는 지난 1968년 이 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이 곳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해...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정내삼 협회 부회장과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및 동광건설, 팔공건설 등 대북사업 실적 경험이 있는 대ㆍ중소업체 대표(임원)와 국토연구원·KDI내 북한경제 전문가, 통일부·국토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족하는 건설분야 통일위원회는 통일시대를 대비한 건설업계의 선제적...
대한건설협회는 3일 정내삼(56) 전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을 새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7년까지 3년이다.
정내삼 신임 상근부회장은 기술고시(15회) 출신으로 국토해양부 대변인, 기술안전정책관, 공공기관이전추진단 부단장,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을 역임하는 등 건설안전, 수자원관리, 건설정책 등 분야에서 30여년간...
식품의약안전청장에 이희성(58) 식품의약안전청 차장을, 농업진흥청장에 박현출(55)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에 최보선(49) 통일부 대변인을, 국정과제2비서관에 정내삼(54)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을, 보건복지비서관에 최영현(50)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아직 우리 건설업체의 MIGA 활용실적은 없다. 다만, 글로벌인프라 펀드가 투자한 파키스탄 파트린드 댐 사업(총 4억3000억달러)이 MIGA측과 협상 중에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국토부에서는 정내삼 건설수자원실장이, MIGA는 고바야시(Izumi Kobayashi) 부총재가 각 기관대표로 서명했다.
정내삼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은 "올해 7월말 서울에만 24시간동안 433mm의 비가 내려 175년 빈도의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기후변화를 예상하기 어려워 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다만 평화의 댐을 추가로 증설하는 것은 아니고 댐 월류시 붕괴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콘크리트로 보강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2003년부터...
2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제6회 건설업체 창의·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사례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삼규 회장을 비롯해 국토해양부 정내삼 건설수자원정책실장, 강팔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등 200여명의 건설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건설수자원실장에는 정내삼 전 공공기관이전추진단 부단장이 임명됐고,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에는 임기택 전 해사안전정책관이 승진해 자리를 옮겼다.
정내삼 실장은 기술고시 15회(토목직렬) 출신으로 도로건설과장, 예산담당관, 기술안전정책관 등을 지냈다.
임기택 원장은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출신으로 1985년 선박직 특채로 공무원에 임용돼 선박, 해양...
국토해양부는 14일 건설수자원정책실장에 정내삼 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 부단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술고시 15회 출신인 정 신임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은 연세대 토목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82년에 공직에 진출해 국토부 대변인과 기술안전정책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을 지냈다.
특유의 친화력과 리더십으로 조직 안팎의 신망이...
국토부 정내삼 대변인은 "고속도로가 막히면 국도 사정을 알고 싶고, 기차표가 없으면 시외버스를 알아보는 식으로 교통수단별 상호 대체이용 욕구가 있었는데 그동안 따로 서비스되어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승용차, 기차, 버스, 항공, 여객선 등 모든 교통 정보가 하나의 홈페이지에 아웃링크 방식으로 집합돼 있어 귀성․귀경객들이...
5일 국토해양부는 '4대강 살리기 기획단'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획단 업무 시작을 알렸다. 정부의 4대강 살리기사업 추진에 따라 설립된 4대강 살리기 기획단은 정부 과천청사 4동 국토해양부 건물 3층에 자리잡게 된다.
좌로부터 노재화 수자원정책관, 김희국 4대강 살리기 기획단장. 권도엽 제1차관. 정종환 장관. 권진봉 수자원정책실장. 정내삼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