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김병만 식구들의 ‘코코넛 크랩’ 시식기와 환상적인 맛이 새삼 화다.
지난해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 김병만과 그를 포함한 병만족은 각종 물고기와 게, 코코넛크랩을 잡는 데 성공했다.
병만족은 사냥해온 코코넛크랩을 냄비에 넣고 쪘다. 멤버들은 새빨갛게 익은 코코넛크랩을 보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코코넛크랩이 다 익자 다리를 뜯어...
“레이디 액션 꿀잼” 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lo******는 “정규편성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밝혔다.
물론 @a***은 “연기가 너무 어색해서 안보기로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mI****는 “진짜 액션을 보고 싶다고!!”라고 불만을 표했다.
한편, 레이디 액션'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11.9%, MBC ‘세바퀴’는 6.2%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 합류하며 김병만, 정두홍과 함께 생존 능력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국민 로커 윤도현의 날 것 그대로, 리얼한 정글 생존기를 공개했다.
족장 김병만과 함께 ‘정글의 법칙’ 첫 회 부터 지금까지 모든 방송을 함께해온 유일한 사람, 윤도현.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처럼, ‘내레이션 4년이면 생존을 마스터한다’”며...
31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짝패’ 김병만, 정두홍의 활약으로 모처럼 푸짐한 저녁식사를 즐기게 된 병만족. 모두가 환한 얼굴로 만찬을 즐기고 있을 때, 평소 누구보다 밝은 모습을 보였던 타오가 갑자기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누구보다 정글 생존에 즐겁게 임하던 타오가 갑작스레 눈물을 보인 것은 다름 아닌 병만족과의 이별 때문이었다. 남다른...
‘정글의 법칙’ 엑소 타오가 정글 생활에 자신감을 얻었다.
엑소 타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 정두홍, 김병만, 다나 등과 출연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타오는 나무 자르기에 자신감을 얻더니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타오는 커다란 웃음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타오는 “난 정글의 남자”라며 카메라를 향해...
엑소 타오는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 정두홍, 김병만, 다나 등과 출연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정두홍 등은 와이어 액션 현장을 꾸며내기 위해 직접 나무에 올라 설치했다. 이에 타오는 배우가 돼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던 도중 돌발상황을 겪었다.
갑자기 타오는 “잠시만요!”라고 외쳤다. 알고보니 타오가 너무 조여진 끈...
짝패로 정글 생존을 이끈 무술감독 정두홍과 쌍둥이처럼 닮았기 때문이다.
이에 정두홍은 닮은꼴 원주민 사무 옆에 나란히 서서 “진짜 나랑 닮은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병만족은 지구 반대편에 살지만 형제처럼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신기해하면서도 웃음을 금치 못했다.
머나먼 솔로몬 제도에서 만난 정두홍의 도플갱어는 17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정두홍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병만을 돕기 위해 물에 들어가는 투혼을 보였다.
‘정글의 법칙’ 정두홍 사연에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정두홍 사연이 안타깝다”, “‘정글의 법칙’ 정두홍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수영해도 될 것 같다”, “‘정글의 법칙’ 정두홍 강인함 속에 여린 마음이 눈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고픈 병만족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물에 들어가게 됐다"며 18년 만에 물에 들어갈 결심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정글의 법칙' 정두홍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정두홍, 안타까운 사연이다" "정글의 법칙 정두홍, 힘내세요" "정글의 법칙 정두홍, 남자답고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은 특집으로 꾸며져 이기광, 정두홍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정두홍과 이기광의 승부욕을 자극시킨 메거포드 알이 등장한다. 메거포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인근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일반 새와는 다르게 땅 속 깊이 알을 낳아 묻어놓고 떠나버리는 독특한 습성으로 무덤새라고도 불리는 새다.
병만족은 생존캠프의 마지막 수업으로...
정두홍과 이기광의 승부욕을 자극시킨 것은 바로 ‘메거포드 알’이다.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 공개되는 메거포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인근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일반 새와는 다르게 땅 속 깊이 알을 낳아 묻어놓고 떠나버리는 독특한 습성으로 ‘무덤새’라고도 불리는 신비의 새다.
병만족은 생존캠프의 마지막 수업으로 땅 속 깊이 숨겨져 있는 메거포드...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윤도현, 류담, 박정철,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등과 함께 출연한 김규리는 허리라인이 강조된 블랙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나 김규리의 실제 모습은 달랐다. 바다를 헤엄치며 물고기를 잡고 바위틈에 작살을 내리꽂아 사냥감을 제압하는 등 ‘정글 여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윤도현, 류담, 박정철,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등과 함께 출연한 김규리는 허리라인이 강조된 블랙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김규리는 또 야자열매를 능숙하게 따내는 모습까지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규리는 “학창시절을 보낸 곳은 안양이었지만 건너편이 평촌이었다. 거기에서...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윤도현, 류담, 박정철,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등과 함께 출연한 김규리는 허리라인이 강조된 블랙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김규리는 바다 속에서 수준급 수영실력을 선보이며 여신다운 포스를 뽐냈다.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병만족 류담은 정글퀸...
촬영시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와이어를 매거나 장비설치를 해야하고 그러다 보니까"라고 말하며 26년 무술감독의 내공을 보여줬다.
'정글의 법칙' 정두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정두홍, 대단하다" "'정글의 법칙' 정두홍, 나무타기 신기해" "'정글의 법칙' 정두홍, 우월한 실력 앞으로 기대되네" 등 반응을 보였다.
SBS '정글의 법칙'측은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 김병만, 박정철, 류담을 비롯해 정두홍, 권오중, 이재윤, god 김태우, 비스트 이기광, 엑소 타오, 그리고 여자 멤버인 김규리와 다나까지 생존에 적합한 능력자들이 대거 합류, 역대 최다 인원으로 꾸려진다고 밝혔다.
특히 비스트 이기광은 갑각류 알레르기로 팬들의 걱정을 받고 있지만 알레르기를 극복하기...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은 김병만, 박정철, 류담을 비롯해 정두홍, 권오중, 이재윤, god 김태우, 비스트 이기광, 엑소 타오, 그리고 여자 멤버인 김규리와 다나까지 생존에 적합한 능력자들이 대거 합류, 역대 최다 인원으로 꾸려진다.
무술감독 정두홍은 올해 나이 49세로 역대 병만족 중 최고 연장자이지만,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와 ‘레드2’에서 이병헌의...
이번 '정글의 법칙' 솔로몬 제도 편에는 김병만을 필두로, 김규리, 류담, 박정철, 정두홍과 엑소 타오, 다나, god 김태우, 비스트 이기광, 권오중 등이 멤버로 참여한다.
‘정글의 법칙’ 15번째 장소인 솔로몬 제도 편은 앞서 보르네오 편을 연출한 김진호 PD가 맡았았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지난달 26일 답사를 마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