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뉴질랜드’에 출연한 박보영은 웨카로 만튼 치킨요리를 보며 “정말 맛있겠다”고 감탄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어 웨카치킨 시식 후 박보영은 “되게 담백하다. 생각보다 질기지만 생각보다 맛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원래 치킨은 1인 1닭 아니에요? 치킨 되게 좋아해요. 일단...
tvn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tvn에서 방송되는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과거 정글에서 털털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샀다.
박보영은 과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에서 원시인으로 살기에 도전하며 점점 망가져가는 모습에 자신도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얼굴에 난 뾰루지를 가르키는 제작진을 향해 담담하게 반응하는가 하면, 감지 못해 떡진...
박보영은 과거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뉴질랜드'에 출연했다.
당시 박보영은 병만족이 조류 웨카를 온돌 구이해서 저녁 메뉴로 웨카치킨을 요리할 때 "우와. 정말 맛있겠다"고 감탄했다.
웨카치킨 시식 후 박보영은 "되게 담백하다. 생각보다 질기지만 생각보다 맛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이종석이 박보영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엠넷 ‘레인 이펙트’ 5회에서는 비가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이종석, 정석원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비는 정석원과 이종석에게 “둘 다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은 처음이지?”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정석원은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었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한 팬은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거야. 안녕~”이라고 좋은 추억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한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 끝났어유 ~~ 보영느님 너무 이뻐요”라는 글로 박보영을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 끝남 ㅠㅠ”이라는 글을 게재해 슬픔을 달랬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김병만의 팔굽혀펴기 모습을 보고, 이에 도전했다.
앞서 박보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군인이라 엄하시다. 혼나면 얼차려 받는다. 엎드려뻗쳐도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팔굽혀 펴기 실력에서 상당한 내공을 보일 것이라 기대된던 상황.
그러나 결과는 대반전 이었다. 팔굽혀펴기를 단...
박보영은 처음에 경악을 금치 못 했지만 후후 애벌레를 한입 베어 먹는데 성공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을 본 네티즌들은 "박보영 용기 정말 대단하다", "정글의 법칙 점점 미국 리얼리티 '서바이버'랑 닮아간다", "아무리 배고파도 애벌레는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은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벌레를 시식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고 경악,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벌레를 안 먹어도 버틸 수 있단 말이야. 나에게 힘을 주세요. 벌레를 안 먹었으니까요” 등 끊임없이 중엉거리며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 자기 체면을 걸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사람이 배고프면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자꾸...
바로 '정글래디에이터'.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병만족의 채텀 섬 생활 여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리키김과 정석원은 물개를 만나러 가는 도중, 난데없는 액션 대결을 펼쳤다.
정석원은 “아직도 맞는 연기가 편하다”고 말문을 열었고, 리키김은 정글에서 액션 대결을 제안해 ‘정글래디에이터’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리키김은...
한편 배우 박보영에게는 ‘런닝맨’의 광수가 어색한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과속스캔들’로 인연을 맺은 차태현도 박보영을 응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애정이 듬뿍 담긴 영상편지는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박보영이 정글에서 눈물을 흘렸다.
5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김병만과 정석원이 잡은 블루코드를 손질해 매운탕을 끓였다. 그러나 냄비 아래 받쳐뒀던 돌이 불에 달궈져 터지면서 매운탕 국물이 전부 쏟아지고 말았다.
이에 박보영은 안타까운 마음에 촬영장을 빠져나와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을 흘렸다. 박보영은...
박보영이 리키김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뉴질랜드 채텀섬 생존기를 담았다.
방송에서 박보영과 리키김은 매운탕을 끓이기 위한 생선 손질을 시작했다. 리키김이 “견딜만하냐”고 묻자 박보영이 고개를 끄덕였다.
리키김의 집에 가고 싶느냐는 질문에 박보영은 “그런 적이 있었고...
정글 다녀온 뒤 식욕이 많이 감퇴해 음식을 잘 안 먹었다"고 전했다.
앞서 SBS '정글의 법칙'은 박보영 소속사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거짓 방송' 논란이 인 바 있다.
김병만 8kg 감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8kg 감량, 열심히 하려 했을 뿐인데 안타깝네", "김병만 8kg 감량, 마음고생 심했을 듯", "김병만씨 힘내세요...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 말이 안 나온다”며 “걸어가는데 어지럽고 헛구역질이 나오더라”고 밝혔다.
배가 고프다 보니 박보영은 헛것을 보기까지도 했다.
박보영은 “오다가 바나나를 봤다. 스태프들이 우리가 못 먹는 상황에서 바나나를 먹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신발이었다. 헛 게 보인...
앞서 SBS '정글의 법칙'은 뉴질랜드 편에 함께 했던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글의 법칙'이 조작 녹화를 하고 있다는 글을 올리면서 진정성 논란이 일었다.
김병만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사과, 그래도 김병만이 잘못한건 아니잖아" "김병만 사과, 굳이 따지자면 제작진 잘못 아냐?" "김병만...
한 배우 박보영은 "생각 보다 춥고 무섭다"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처음 경험한 비박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마오리족에게 정글 생존 법을 배우는 병만족의 두번째 이야기를 다뤘다. 비박이 처음인 박보영은 비박 이후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제 나 진짜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의 불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배우 박보영의 7년전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보영 아기 같던 7년 전 여고생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박보영 7년 전 드라마 출연 때..애기 같은..누가 여고생으로 보겠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영의 데뷔작인 EBS '비밀의...
완전한 오빠로 인정한 사람은 단 한 명, 오삼(오빠와 삼촌의 중간)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절망스러운 네 명의 삼촌. 그리고 아빠벌.
막내의 한 마디에 깔끔하게 정리된 정글 족보 탄생, 과연 오빠가 되고 싶은 여섯 남자의 희비는 어떻게 엇갈리게 될지, 새로운 최강 조합 멤버들의 이야기는 8일 금요일 저녁 9시 55분에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보호종으로 지정된 동식물들이 많아 사냥 활동에 제한을 받으면서 굶주림과 싸워야 했다. 또 김병만이 잡은 물고기는 보호종인 새에게 빼앗기는 등 갖가지 어려움을 동반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2월 초 출연자인 박보영 매니저가 쓴 SNS 글로 인해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진정성에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정석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불거진 SBS '정글의 법칙' 조작 논란에 대한 글을 남겼다. 이에 한 네티즌이 강경한 어조로 정석원을 책망했고 정석원은 "번호 좀 주세요"라고 대응해 설전이 벌어졌다.
한편 정석원은 박보영 이필모 박정철 등과 함께 지난달 2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0일간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11일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