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2011년부터 김승연 회장의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모토로 11회째 진행된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해외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도 100%를 이룬 독일 탈하임의 펠트하임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한화큐셀 독일 R&D(연구·개발)센터와 세계 10대 천체...
여성과학자 2명 등 5명ㆍ1개 단체 선정6월 1일 시상식 개최, 3억 원 상금 수여
호암재단은 젊은 여성과학자 2명과 역대 최연소 수상자 등 총 5명의 개인과 1개 단체를 '2023 삼성호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임지순(72) 포스텍 석학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최경신(54)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 △공학상...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재는 UCLA 로멜라의 로봇매커니즘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데니스 홍 교수는 ‘KT의 로보틱스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구현모 대표의 뜻에 공감해 KT와 함께하기로 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로봇사업 전반에서...
미 국립과학재단이 수여하는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다. 미 방위고등연구계획국 무인자동차 대회에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오늘, 미래를 만나다'에 출연한 데니스 홍은 미래를 이끄는 힘으로 '왜(why)?'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일 떠오르는 질문과 아이디어를 기록할 것을 조언했다.
홍 교수는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다니다 미국으로 유학, 퍼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버지니아공대를 거쳐 지금 UCLA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로봇공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과학재단이 수여하는 ‘젊은과학자상’을 받았고, 지난 4~5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공학한림원 전국회의에서 젊은 공학자가 강연하는 ‘길브레스 강연’ 수상자로 뽑히기도 했다.
현역 육군 소령이 ‘젊은 로봇과학자상’을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차도완(36·육사 58기·사진) 소령이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로봇 국제학술 대회에서 젊은 로봇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은 40세 이하 학자나 연구자 가운데 탁월한 연구 업적과 발전 가능성을 보인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차 소령은 2014년 8월...
박석호 전남대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와 김교성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각각 박테리아 로봇 개발, 복지국가와 빈곤 관련 연구 활동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됐다.
권성훈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는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 한림원이 젊은과학자에게 주는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고, ‘국가연구개발(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