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전세가격 6억 원 미만 거래량은 7088건(48.9%)으로 집계됐다.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1년(1~4월 기준) 이후 가장 낮은 비중이다. 서울 전용면적 84㎡ 규모의 아파트 6억 원 미만 전세거래 비중은 2011년 99.2%에 달했지만, 2012년 99.0%, 2013년 98.2%, 2014년 95.9%, 2015년 92.7%, 2016년 89.8%, 2017년 84.7%, 2018년 79.2%, 2019년 75.0%, 2020년 73.1...
2024-06-05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