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감장에 섰던 당시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과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전대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모두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롤렉스 시계를 차고 있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기획재정부 1차관 시절 500만 원이 넘는 까르띠에 산토스 18K 콤비 모델을 찬 바 있다. 반면 한민구 국방부•홍용표 통일부 장관 등은 박근혜 대통령 시계를, 이외...
이외에도 계성고 출신으로는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김종대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송종호 전 중소기업청장,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전대천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있다.
재계에는 권오철 SK하이닉스 고문, 박건현 신세계건설 대표이사가 있고 금융계에서는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도 모교가 자랑할 만한...
15일 에너지업계 등에 따르면 가스공사 차기 사장 후보로는 전대천(63)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종호(57)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이용걸(58) 전 방위사업청장, 한준호(70) 삼천리 회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전대천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행정고시 26회로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부이사관,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 가스공사...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로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대천 사장은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최고의 가스안전관리 전문가 육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글로벌 수준의 기술역량을 확보하고, 세계 가스안전관리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적자원우수기관 인증제도는 교육부와 안전행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운영해 국내 공공기관의...
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과 JIA 기무라 이사장이 참석한 금번 회의는 공사에서 △가스기기 관련 한국의 안전관리 정책동향 △한국의 가스기기 효율향상 동향 및 검사방법 △KGS 검사기준의 국제규격 도입현황, JIA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일본 에너지정책 및 분산형전원 보급 동향 △마이콤미터 보급과 검사기준 △이동식부탄연소기 가버너 인증제도 등을...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조사결과 및 반부패 경쟁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공공기관의 청렴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과제를 강력 추진하여 청렴사회 구현에 적극 동참해 나갈것”이라며 고 청렴의지를 밝혔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가스안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전 사장은 관련 산업의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가스안전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도 추진 중이다.
28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전대천 사장은 지난달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임원과 전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GS 가스안전 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또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피폭 시 조치 및 대응방안 등 각 부서별로 주요현안에 대한 자체토론회를 거쳐 문제점을 발굴,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전대천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평상시 가스안전관리와 마찬가지로 전시 가스안전관리 주요 임무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철저히 수행해 국가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해 가스안전공사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13개 마을이 가스안전마을로 지정돼 있다.
전대천 사장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은 공사의 핵심 연구시설인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가 설립될 지역으로, 가스사고예방 활동과 함께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감안,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충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유영훈 진천 군수,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기동 안전관리이사 등이 참석했다.
충북도 진천 산수산업단지에 건립 예정인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는 산업가스에 대한 근원적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4년 간 추진되며 안전기기 등 연구개발, 산업가스 관련 부품 검인증...
전대천 사장은 독일 데크라 Exam사와의 협력협정 체결에 이어 9일에는 독일 Evonik사(석유화학사)와 폴리아마이드 가스밸브성능인증기준의 국제표준 제정 협력에 관한 MOU 체결하고, 10일에는 스페인 IDIADA사(E마크 인증기관)와 자동차 가스부품 E-Mark 인증 및 기술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 유럽 최대 가스보일러 제조사인 독일 Vaillant사, 스페인...
가스안전과 관련된 노후가스시설개선, 점검,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지난 5월과 6월에 1차로 5개 안심마을에서 소외계층 100가구에 대한 노후가스시설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의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해 가스사고 걱정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20년간 가스사고 자료와 날씨정보를 분석해 '가스사고 위험예측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가스안정공사는 이를 통해 지난해 가스사고를 최근 3년간 평균보다 6.6%(8건)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전대천 사장은 "기상정보는 가스사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므로 사전관리를 통해 자연재난의 선제적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판식순으로 진행됐으며, 농촌 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수박줄기 제거, 고추대 끈매기 봉사와 마을회관을 비롯한 10개 가구의 노후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는 등 가스안전관리 활동과 함께 마을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대천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가스사고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농촌마을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고하고, 방호시설 제조사의 대외경쟁력을 강화시켜 해외시장 진출 시 큰 역할을 해 낼 것으로 보인다.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민ㆍ관ㆍ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방호기술 교류를 통해 방호시설의 안전성 향상을 극대화하고, 협업 활성화로 국내 제조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수출지원의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대천 사장은 “이번 합동채용설명회가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충북지역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지역대학들과의 MOU를 통한 청년고용 및 지역인재 육성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2월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 11개 기관 중 최초로 이전한 바 있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서민들에 대한 가스안전 확보를 위해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 사장은 앞서 올해 경영 목표로 가스안전 제도를 혁신하고 안전장치의 보급을 확대해 ‘국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전 사장은 우선 불량 액화석유(LP)가스 용기 유통을 막기 위해 기동단속반을 통한 현장...
특히, 전대천 사장은 29일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 소재한 특수독성가스 제조시설인 원익머트리얼즈의 비상대응훈련에 참관하여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비상대응체계와 비상훈련 실시사항을 세밀히 점검했다.
가스사고 피해가 큰 독성가스 사고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정부(지자체·소방서·유역환경청), 공사, 기업, 학계 등이 참여하여 독성가스사고 공동대응...
시설에 대한 검사대상 확대 추진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안전점검의 날을 통한 공급자와 합동점검 △안전공급계약제를 통한 공급자의 사용자시설 점검 강화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빈틈없는 가스안전관리와 사고예방 활동으로 국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