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스콤 안팎에서는 코스콤 차기 사장 후보로 정지석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책기술본부장, 전대근 전 코스콤 전무, 이제훈 전 삼성증권 정보시스템담당 최고투자책임자(CIO) 등이 면접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노조는 이들의 하마평을 직접 겨냥해 반대의 뜻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노조 측은 지난 10여년 간 적폐 사장으로 코스콤에 사장 리스크가...
전대근 코스콤 전무는 “핀테크를 비롯해 최근 핫이슈로 떠오르는 기술력과 보유 중인 기술 접목을 통해 방향을 설정해 코스콤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전대근 이사, 정동윤 기술연구소장, 최기우 R&D부서장, 김광열 핀테크연구부장, 곽기웅 미래사업실장, 강석희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사무국TF장...
코스콤은 복지관과 사전 상담을 통해 개인별 장애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정하고 특수제작하고 대상자별로 사용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대근 코스콤 전무이사는 “장애로 인한 PC 사용이 어렵지만 IT보조기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대근 코스콤 전무이사는 “기존에 전혀 없던 보안기술 모델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보안모듈이 지정되기 때문에 해커의 공격을 더 잘 막아낼 수 있다”면서 “향후 국내를 넘어 해외진출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이날 계약 체결식에서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단순 협력적 관계를 넘어 상호 이점을 활용한 상생...
이어 ERP와 그룹웨어(기업용 SW), 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합 구축, 비용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스템들과의 상호 연동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전대근 코스콤 전무이사는 “이번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정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업무 생산성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파주 통일대교 남단을 거쳐 비무장지대인 공동경비구역(JSA), 도라전망대 등을 방문해 강 건너 북한을 바라봤다.
전대근 코스콤 전무이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북 분단의 현실과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어린 자녀들을 초대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앞으로도 코스콤은 통일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치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처음 접한 후 독도에 입도하니 의미가 남달랐다”고 말했다.
전대근 코스콤 전무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독도 입도에 성공했고, 독도 주변 선회까지 하는 보너스(?)도 누렸다”며 “이번 독도 아카데미 지도자 과정 2기에 참여한 임직원분들은 최일선에서 독도 알리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증권거래를 위한 △부인방지 기술 구현 △보안 로그인 △간편결제 기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전대근 코스콤 전무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인증서비스가 마련될 것”이라며 “코스콤은 신규 대체인증 및 핀테크 사업 발굴을 위해 금융기관과 관련기술기업의 가교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코스콤은 앞서 지난 6일에는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사회적기업 ‘좋은세상베이커리’에서 케익만들기 주말 봉사활동을 펼쳐 총 200여 개의 케익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국 아동시설에 기증하기도 했다.
전대근 코스콤 전무이사는 “앞으로도 코스콤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사장 자리는 우주하 전 사장은 지난해 11월에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공석이다. 현재 전대근 전무이사가 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당초 코스콤 신임 사장은 정치권 입김이 작용할 거란 관측이 나왔지만 최근 불거진 ‘관료 낙하산’ 등이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진 가운데 최종 후보들 모드 민간 IT 전문가 위주로 꾸려졌다.
22일 노진규의 수술을 집도한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 전대근 박사는 “왼쪽 견갑골 아래의 종양 조직을 검사해 보니 골육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노진규는 앞으로 6∼8개월간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
노진규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자신의 몸에 종양이 있음을 알았다. 하지만 당시 양성 종양으로 판정받고, 수술을 미룬 채 월드컵 시리즈를...
현재 공석인 코스콤 전무이사에 전대근 경영전략본부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오는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전 본부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전 신임 전무이사는 1961년생으로 코스콤 금융본부장, 증권정보본부장 등을 거쳤다.
앞서 코스콤 우주하 사장이 지난 6월 사의를 표명하고 사표가...
전대근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국경과 문화를 초월한 가정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새로 출발하는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중국, 일본 등 10개국 국적의 신랑신부와 북한 이탈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오는 11월 3일 KBS1을 통해 특집 다큐멘터리로...
전대근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일반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PR아이디어를 발굴해 회사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하고자 이번 대학생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사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 아이디어 독창성, 실행 용이성 및 내용의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대상 한...
백승훈 대외협력단장과 전대근 경영지원본부장 등 임원진을 비롯해 김응석 노조위원장에 신입사원들까지 직급을 가리지 않고 총출동했다.
1시간30분 여를 달려 춘천시 덕두원2리 명월마을에 도착했다. 전형적인 산좋고 물좋은 산골마을이었다. 버스가 도착하자 동네 주민들이 나와 마치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을 대하듯 반겨주신다.
인사를 나누자마자 쉴 틈도 없이...
이날 활동에는 전대근 경영지원본부장·백승훈 대외협력단장·김응석 노조위원장 등 코스콤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유근선 이장·최세화 청년회장 등 명월마을 주민 30여명과 함께 산마늘 모종심기와 비닐하우스 제초작업을 벌였다.
임지영 코스콤 사회공헌팀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조금이나마 마을 주민들의 일손을 덜어드리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