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마지막 앨범은 2014년 7월 발매한 저스트 어스(JUST US)다. 이후 멤버들의 군 복무, 박유천의 성 추문 등으로 JYJ 활동은 멈춰진 상태였다.
박유천이 빠진 '2인조' 결성에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김준수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 '2019 WAY BACK XIA ENCORE CONCERT'를 통해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들과 만날...
시그니처 레스토랑 37그릴은 밸런타인데이 당일 다양한 요리를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밸런타인 스페셜 디너 ‘저스트 투 오브 어스’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5가지 코스의 마지막은 다크초콜릿과 라즈베리 셔벗으로 연인들의 샘솟는 사랑을 은하수로 표현한 ‘로즈밀키웨이’ 디저트로 밸런타인 디너의 대미를 장식한다.
37바의 칵테일 클래스도 눈에 띈다....
성의를 다한 거절 못할 제안에 ‘저스트 투 오브 어스(Just two of us)’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랜드힐튼서울은 호텔에서 둘만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저스트 투 오브 어스’ 패키지를 12일부터 14일까지 19만원에 선보인다. ‘투 마이 디어’와 ‘투 마이 스위티’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룸 1박과 2인 조식, 해피아워 서비스, 수영장과...
특히 지난해 여름 국내에서 발매한 정규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는 일본 정식 발매 없이 월간 타워레코드 차트 1위 및 오리콘 차트 주간 2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 내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JYJ는 지난 2013년 4월 특별한 일본 활동 없이 개최한 도쿄돔 단독 공연과 최근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돔 투어를 통해 24만 명의 팬들을 동원해 화제를...
새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 발매를 기념한 이번 자리에는 총 1만 여명의 홍콩 팬들이 붉은 아광봉과 머리띠를 한 채 모여 들었다. 시작 전 객석은 조명 하나에도 열띤 반응을 하며 목소리를 높여갔고, 들뜬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뮤직비디오 속 존재만으로도 높아지는 함성에서 느껴지는 4년의 기다림이었다. 이윽고 3명은 무대 위에 첫 등장, 그런 팬들을...
지난달 29일 JYJ가 발표한 새 앨범 ‘저스트 어스’는 선주문만 12만장을 기록했고, 음원 발매와 함께 음원차트 올킬을 기록하며 무서운 속도로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JYJ는 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2014 JYJ 콘서트 아시아 투어 ‘THE RETURN OF THE KING’을 개최했다. JYJ는 이날 JYJ 콘서트에서 신곡 ‘백 시트’를 포함해 총 23곡을 팬들에게...
JYJ JUST US
그룹 JYJ의 새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가 오리콘 차트 2위를 차지했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 JYJ의 국내 정규 2집 ‘JUST US’가 일본 오리콘 8월 첫째 주 주간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 정식 발매한 앨범이 아닌 한국어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에 올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JYJ 소속사 측은 전날 “JYJ의 국내 정규 2집 ‘저스트 어스'(JUST US)’가 일본 오리콘 8월 첫째주 주간차트 2위를 기록했다”며 “일본에서 정식 발매한 앨범이 아닌 한국어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에 올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아직까지 활동에 제약이 있는 JYJ가 일본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6일 KBS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JYJ ‘저스트 어스(Just Us)’의 타이틀곡 '백 시트(Back Seat)'와 현아 ‘어 토크(A Talk)’의 수록곡 ‘블랙리스트(Blacklist)’, 핫펠트(예은) ‘미?(Me)’의 수록곡 ‘본드(Bond)’ 등 총 14곡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JYJ ‘백 시트’는 ‘풋 유 온 백 시트(Put you on back seat)’라는 가사가 남녀의 정사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3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의 전시홀에서는 JYJ 2집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재중은 “세 명이 함께하니 부담감도 적게 느껴지고 더 즐길 수 있는 느낌”이라면서 “노래하는 박유천이 굉장히 반갑다. 우리 머리색이 굉장히 알록달록한데 박유천도 얼른 염색했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3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의 전시홀에서는 JYJ 2집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유천은 9일 개최될 JYJ 콘서트에 대해 “미국에서 유명한 댄서들이 와 무대를 꾸민다”며 “잠실에서의 공연인데, 우박만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공연에 대한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서 그는 “굉장히...
3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의 전시홀에서는 JYJ 2집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유천은 “멤버들과 비슷한 마음이다. 활동, 음반 등 여러 가지 업무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 말고도 쭉 같이 걸어가고 같이 살고 싶고 알아가고 싶다”며 JYJ 멤버들은 계속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지난 2011년 발매되었던 ‘IN HEAVEN’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JUST US’로 돌아왔다. JYJ가 3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저스트 어스(JUST US)’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는 6000여명의 팬들이 JYJ의 신곡에 환호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지난 2011년 발매되었던 ‘IN HEAVEN’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JUST US’로 돌아왔다. JYJ의 준수가 3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저스트 어스(JUST US)’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는 6000여명의 팬들이 JYJ의 신곡에 환호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지난 2011년 발매되었던 ‘IN HEAVEN’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JUST US’로 돌아왔다. JYJ의 재중이 3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저스트 어스(JUST US)’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는 6000여명의 팬들이 JYJ의 신곡에 환호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지난 2011년 발매되었던 ‘IN HEAVEN’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JUST US’로 돌아왔다. JYJ의 유천이 3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저스트 어스(JUST US)’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는 6000여명의 팬들이 JYJ의 신곡에 환호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지난 2011년 발매되었던 ‘IN HEAVEN’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JUST US’로 돌아왔다. JYJ가 3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저스트 어스(JUST US)’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열창하고 있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는 6000여명의 팬들이 JYJ의 신곡에 환호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지난 2011년 발매되었던 ‘IN HEAVEN’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JUST US’로 돌아왔다. JYJ가 3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저스트 어스(JUST US)’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열창하고 있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는 6000여명의 팬들이 JYJ의 신곡에 환호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지난 2011년 발매되었던 ‘IN HEAVEN’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JUST US’로 돌아왔다. JYJ가 3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저스트 어스(JUST US)’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열창하고 있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는 6000여명의 팬들이 JYJ의 신곡에 환호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지난 2011년 발매되었던 ‘IN HEAVEN’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JUST US’로 돌아왔다. JYJ가 3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저스트 어스(JUST US)’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열창하고 있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는 6000여명의 팬들이 JYJ의 신곡에 환호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