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0~14일 엘살바도르 재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공공투자관리제도 사례 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엘살바도르 재무부 공공투자국장과 대규모 공공투자관리를 담당하는 실무자 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의 재정전문가들과 공공투자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을 실시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방문해 제도운용
기획재정부는 29~31일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된 2017년 아‧태재정협력체(PEMNA) 예산분과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재정운용 제도를 소개했다.
PEMNA는 아태지역 회원국 간 재정운용사례 공유를 위해 2013년 설립된 재정협력체다. 현재 한국과 중국,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태지역 14개 국가 및 세계은행,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재정협력체(PEMNA) 재정분과회의가 2~4일 서울과 대전에서 열렸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세계은행(WB)과 한국이 주도해 만든 이 협력체는 아태지역 14개 회원국이 효율적인 재정 제도 확립을 논의하기 위해 2012년 출범시켰다.
특히 이번 분과회의 주제는 '재정정보 관리시스템 도입과 운영방안'으로 각국이 재정정보시스템 운영 사례
아ㆍ태 재정협력체(PEMNA) 재정분과회의가 서울과 대전에서 14개 회원국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간 열렸다.
PEMNA는 세계은행(WB)과 아ㆍ태지역 14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재정분야 논의를 위해 2012년 출범한 재정협력체다.
이번 회의 주제는 '재정정보관리시스템의 도입과 운영방안'으로 도입과정에서의 변화관리전
기획재정부는 24일 아·태재정협력체(PEMNA)에서 회원국들이 한국의 기획과 예산조직의 통폐합 및 성과지표 개발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아·태 지역 14개국의 효율적인 재정제도 확립을 위해 2012년 출범한 아·태재정협력체(PEMNA)연차총회는 올해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예산·재정 분과위원회와
기획재정부는 2일 재정위험관리 및 성과주의 예산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아·태 재정협력체(펨나·PEMNA) 예산 분과회의가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 말레이시아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펨나는 아태지역 회원국간 재정정책·제도 연구, 경험 공유, 교류협력을 목적으로 2012년 출범한 국제기구 성격의 협력체다.
올해
기획재정부는 20~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세계은행(WB),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재정협력체(PEMNA)’ 서울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제기구 성격의 협력체인 PEMNA는 아·태지역 15개 회원국과 국제기구들이 예산·재정분야 제도를 연구하고 교류협력을 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범했다.
한국은 세계은행과 함께 협력체
우리 정부가 몽골 정부에 대규모 투자사업의 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등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몽골 재무부와 경제개발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규모 투자사업 관리방안 경험전수를 위한 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몽골 정부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예산편성과정이나 대규모 투자사업 관리방안
아시아·태평양 재정협력체(PEMNA) 운영위원회 공동의장으로 기획재정부 공무원이 선임됐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펨나 고위급 컨퍼런스 마지막 행사로 각 회원국 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개최결과 이강호 재정부 성과괸리과장과 로버트 텔리어치오 세계은행(WB) 선임이코노미스트가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운영위는 각 회원국 대표(2명씩, 국과장급)와 WB 등
김동연 기획재정부 차관은 6일 앞으로 있을 잠재적 위기에 대비해 재정건전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재정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재정협력체(PEMNA, Public Expenditure Management Network in Asia) 고위급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200
김동연 기획재정부 차관은 6일 앞으로 있을 잠재적 위기에 대비해 재정건전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재정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재정협력체(PEMNA, Public Expenditure Management Network in Asia) 고위급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을 통해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