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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산불에 최소 51명 사망…당국 비상사태 선포
    2024-02-04 15:51
  • ‘인파 사고’도 사회재난에 포함...재난안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3-12-20 16:20
  • 與, 청주 수해봉사에 당력 집중…“TF 가동해 ‘수해복구 법안’ 조속 처리”
    2023-07-24 15:30
  • 민주당 “정부 참여 어렵다면 ‘여야 수해 TF’라도...오늘 내로 구성하자”
    2023-07-20 10:46
  • 여야, 수해 점검 총력...金 '대심도 터널'-李 '경북 산사태' 현장 방문
    2023-07-19 16:02
  • 尹 "위험지역 관리 안 돼 사태 키워…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수단 총동원"
    2023-07-17 09:57
  • ‘힌남노’ 복구도 아직인데…2호 태풍 ‘마와르’ 온다 [이슈크래커]
    2023-05-22 15:55
  • 질병청 “국내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곧 확정할 것”
    2023-05-06 10:03
  • 바이든 대통령, 토네이도에 美 미시시피 ‘비상사태’ 선포
    2023-03-26 21:32
  • [일본은 지금] 나토ㆍ필리핀과 협력 강화하는 일본
    2023-02-15 05:00
  •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흘째…사망자 1만명 넘었다
    2023-02-08 20:36
  • “눈 30㎝ 더 쌓인다”...바이든, ‘최악 폭설’ 뉴욕주에 비상사태 선포
    2022-12-27 16:52
  • [특별기고] 책임을 회피한 자리, 비극이 싹트는 토양
    2022-11-04 05:00
  • 서울 25개 자치구마다 ‘이태원 참사’ 분향소 마련…“홍대 앞·강남 일대 가게 휴업 당부”
    2022-10-31 12:26
  • 사회재난으로 11번째 ‘특별재난지역’ 된 서울 용산구
    2022-10-30 19:44
  • 세력 약해진 허리케인 ‘이언’ 북상…지금까지 최소 45명 사망
    2022-10-02 09:51
  • 전장연, 태풍 ‘힌남노’ 북상에 지하철 시위 연기
    2022-09-05 10:29
  • 정부, 대규모 홍수 피해 파키스탄·수단에 인도적 지원
    2022-08-29 20:13
  • 尹대통령 "5년 만에 을지연습 정상화, 비상대비태세 정비 출발점"
    2022-08-22 11:31
  • 尹대통령 "추석 전 수해복구 완료하라"…재정·세제·금융 총망라
    2022-08-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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