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과 장혁의 대립이 그려지는 ‘강릉’도 안방극장을 찾으며, 고전 ‘티파니에서 아침을’도 시청자들과 만난다.
△ ‘아이스 로드’ (MBN, 오후 09:00)△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EBS1, 오후 09:40)△ ‘범죄도시2’ (SBS, 오후 11:10)△ ‘도굴’ (KBS1, 오후 11:30)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21일에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마스터, 리암...
마이네임은 배우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액션스릴러 드라마로, 조직폭력배에게 아버지를 잃은 딸의 복수극을 그렸다. 이 드라마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설립 후 처음으로 직접 제작한 드라마다.
속앓이도 있었다. 드라마 제작은 해당 사업부뿐만 아니라 재무팀, 경영지원팀, 마케팅팀 등 회사의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했다. 사소한 부분까지 부서 간 조율...
먼저 범죄 액션극 ‘강릉’이 10일 개봉한다.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범죄조직의 야망과 음모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장혁, 유오성 등이 출연한다.
17일에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의 로맨스를 코믹하게 그려낸 ’장르만 로맨스’가 공개된다. 배우 조은지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배우 류승룡, 오나라, 성유빈, 김희원, 무진성 등이...
오는 10일 개봉하는 정통 범죄 액션 영화 ‘강릉’은 배우 유오성과 장혁이 주연을 맡아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다. 유오성과 장혁이 리조트 개발 사업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적대 관계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관계자는 “영화 ‘강릉’은 거칠어진 시대와 낭만을 함께 느낄 수...
형사 ‘필도’ 역의 안보현은 날선 경계부터 파트너십까지 오가며 예측 불가한 극의 전개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가 배급을 맡은 영화 ‘강릉’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으로, 배우 유오성과 장혁이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조직이 품은 야망과 음모에서 비롯된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조직이 품은 야망과 음모에서 비롯된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우 유오성과 장혁은 일찍이 적대 관계로 출연한다고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를 받았다. 두 배우는 지난 2015년 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도 대립 구도를 형성한 바 있어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대립 관계를 갖을지...
지난해에는 한국판 ‘테이큰’으로 불린 사극 액션 영화 '검객'과 가족애를 담은 휴먼 코미디 영화 '이웃사촌' 등을 투자·배급하기도 했다. 올해는 유오성과 장혁 주연의 느와르 영화 ‘강릉’을 제작해 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며, ‘더 와일드’, ‘죽어도 되는 아이’ 등의 영화 라인업을 구축하고 선보일 계획이다.
새롭게 진출한 드라마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배우 장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아수라'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이 출연한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배우 장혁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아수라'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이 출연한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한채아는 대역한 액션 배우에 대해 “OCN 드라마 ‘히어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친한 언니”라며 “서로 속상한 마음을 털어버리고 다정하게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천봉삼(장혁 분)과 조소사(한채아 분)의 운명적 첫 만남이 그려졌다.
장혁은 빼어난 액션연기가 강점이며 남성성 강한 캐릭터를 잘 살려내는 연기자로 정평이 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많이 다뤘던 이방원역을 연기한다. 박상연 작가의 설명처럼 유아인은 그동안 이방원역을 연기한 배우 중 가장 젊은데다 에너지가 넘쳐 시청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유아인은 캐릭터를 잘...
왕소와 왕식렴의 정면대결 장면은 두 배우가 촬영 틈틈이 합을 맞춰 보며 공을 많이 들인 장면으로 알려진 가운데, 장혁의 기백 넘치는 장검술과 이덕화의 관록이 느껴지는 검술이 맞부딪혀 시청자에게 어떤 리얼 액션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모인다.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관계자는 “이덕화는 평소 뛰어난 유머 감각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가장...
오히려 이방원 역의 장혁이 더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저는 그런 면에서 더 자유로웠다. 감정 표현을 못 하는 인물이라는 점이 조금 힘들고 답답했다.”
신하균은 인터뷰 중 “김민재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모든 것을 잃은 남자의 삶은 언제나 공감대를 자아낸다. 김민재와 신하균의 사랑은 비슷할까.
“순애보는 누구나 머릿속으로...
영화는 태조의 다섯 번째 아들 정안군 이방원(장혁)이 주도한 제1차 왕자의 난을 배경으로 김민재, 가희, 진(강하늘) 등 가상인물을 설정해 당시 시대를 입체적으로 재현했다. 이 과정에서 배우들의 호연은 가상과 실제를 통합해 하나의 시대를 만들어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신하균은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몸’으로 김민재 장군의 감정을 표현한다. 신예 강한나의...
신하균이 영화 ‘순수의 시대’를 통해 데뷔 후 첫 사극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2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안상훈 감독과 배우 신하균, 장혁, 강하늘, 강한나가 참석했다.
영화에서 개선장군이자 정도전의 사위 김민재 역을 맡은 신하균은 치열한 전투신과 승마신, 그리고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놀라움을...
‘빛나거나 미치거나’ 관계자 측은 “장혁이 6회에 선보일 고난이도 장검 액션을 위해 현장에서도 수없이 연습을 반복했다”며 “장혁과 조재룡은 더 화려하고 섬세한 액션 씬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인 만큼 만족스러운 장면이 나왔다. 방송에서 장혁이 칼집 액션을 선보이는 데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전해 장혁의 믿고 보는 액션신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살뜰히 챙기며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물론, 자상하고 배려 깊은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장혁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파군성을 타고난 고려의 황자로,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왕소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와 화려하면서도 절도있는 액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추적하는 액션 사극이다. 바이럴 마케팅에 성공한 ‘간서치 열전’은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2014 단막극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된 것은 물론,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사도 기존 방송 채널을 이용한 드라마에 비해 저렴한 제작비 등이 보장되는 웹드라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IHQ 제작의 ‘연애세포’는 장혁, 김우빈, 김유정, 포미닛 남지현...
특히 김우빈의 총격 액션이 담길 것으로 알려져 그의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혁과 김우빈에 이어 김유정, 박선호, 남지현, 백성현은 본격적인 4각 러브라인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박선호(마대충 역)의 배를 베개 삼아 달콤한 낮잠에 빠진 김유정(네비 역)과 함께 남지현(서린 역)에게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시도하는 백성현(천지운 역)의 모습을...
먼저 장혁이 맡은 역할은 마대충의 옆집 옥탑방에 사는 동네형으로, 절권도 수련이 특기이자 모든 상황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대변하는 과묵한 매력의 소유자.
최근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통해 액션, 로맨틱, 멜로, 코믹 등 완벽 열연으로 역대급 남자 주인공을 탄생시킨 데 이어, 로맨틱남의 애잔한 눈빛과 상남자의 강렬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