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은 지난 24일, 7개월 동안 함께 해온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의 마지막 촬영현장에서 윤유선, 박한별, 한유이와 함께한 인증샷과 마지막 방송 소감을 소속사 미스틱89 그리고 가족(가족액터스)를 통해 공개했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에 출연 중인 하재숙은 극중 아스퍼거 증후군을 장애를 가지고...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판로(박인환) 회장의 안부를 묻기 위해 집을 찾은 주효선(윤유선)은 고광철과 임청란(이혜숙)이 다정하게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집으로 돌아온 주효선은 장하나와 장하명(하재숙)에세 “아버님이 안계신 틈을 타서 주효선이 남자를 끌어들였다. 고광철이라고 하더라”며 분노했다. 그리고는 고광철이 장라희의 친부라는 사실을...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윤유선, 하재숙과 재회한다.
7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5회에서는 서울로 올라와 효선(윤유선), 하명(하재숙)과 재회하는 하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라공(김주영)은 청연관에 몰래 들어가 대령숙수 책봉 두루마리를 훔쳐 나오다 하나와...
장하나가 실족사하며 다쳤을 때 “하나를 살려주면 다시는 그녀를 탐하지 않겠다”고 신에게 애원한 사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잘키운딸하나’ 정은우, 정말 안타깝다” “‘잘키운딸하나’ 정은우ㆍ박한별, 잘 됐으면 좋겠다” “‘잘키운딸하나’ 정은우, 너무 매정해” 등 반응을 보였다.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윤유선에게 퇴원을 미루자고 말한다.
1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83회에서는 왜 자신이 아닌 장하나(박한별 분)를 타깃으로 삼았는지에 대해 설회장(최재성 분)에게 묻는 한윤찬(이태곤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윤찬은 장하나의 가족들을 당분간 피신시켜 줄...
(박한별 분)는 두 사람의 힘을 모은 회사 이름으로 각자의 이니셜을 한글자씩 따서 JH라고 짓는다.
설도현(정은우 분)은 주효선(윤유선 분)이 일했던 식당을 토대로 은성(박한별 분)을 찾기 시작한다. 설도현의 책상 위 메모를 발견한 장라희(윤세인 분)는 식당에 전화를 걸어 주효선을 찾는다.
한편 5일 저녁 방송된 ‘잘키운딸하나’ 64회는 1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3회에서는 설도현(정은우 분)이 은성(박한별 분)에 대한 기억을 되살릴 수 없도록 주변 사람들의 입단속을 하는 설회장(최재성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은성과의 추억에 잠겨있던 설도현은 은성의 자전거를 발견한다. 서울로 올라온 주효선(윤유선 분)과 장하명(하재숙 분)은...
3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45회에서는 주효선(윤유선 분)에게 “잉어 열쇠고리를 돌려 줄 수 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변종순(김지영 분)과 임청란(이혜숙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황소간장을 무너뜨릴 계획을 멈추지 않는 설회장은 “한윤찬(이태곤 분) 모르게 일을 진행하라”고...
7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 SBS '잘 키운 딸 하나'(윤영미 극본, 조영광 연출)에서는 자신이 늑골부상을 입게 한 장본인인 장라공(김주영)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장은성(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공은 회사 직원들에게 은성이 회사 비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시켰고, 낡은 사다리를 빌려주게 했다. 은성은 이 낡은 사다리에 오르다 늑골 골절 부상을 입고...
2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24회에서는 황소간장 가족 난투극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나가자 온 집안이 발칵 뒤집히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에 주효선(윤유선 분)은 일하던 곳에서 해고당한다.
도설현(정은우 분)은 전화기가 꺼져있는 은성(박한별 분)을 걱정한다.
한편 1일 방송된 ‘잘키운딸하나’...
‘잘키운딸하나’ 이혜숙이 윤유선에게 어깃장을 놓는다.
11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8회에서는 장하명(하재숙 분)에게 은성의 곁에서 잘 지켜줄 것을 부탁하는 주효선(윤유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청란(이혜숙 분)은 주효선을 만나 장하명과 은성이를 데려가라며 어깃장을 놓지만...
(김지영)과 청란(이혜숙)에게 모진 구박을 받고 라공(김주영)-라희(윤세인) 남매에게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된다. 장하나(박한별)는 자신을 마지막 희망으로 여기는 엄마 효선(윤유선)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아들 ‘장은성’으로서 치열한 삶을 살아갈 예정이다.
박한별의 첫 등장이 예고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8회는 11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되는 '잘 키운 딸 하나' 7회분에는 제 자리를 잃은 황소간장 며느리 효선(윤유선 분)의 마지막 희망 장하나가 딸이 아닌 아들 장은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나(은성)는 할아버지 장판로(박인환)의 배려로 청란(이혜숙)의 아들 라공과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또 소년 대령숙수 책봉식 전 황소간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윤유선이 그녀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남편 이영범을 잃고, 황소간장 며느리 자리마저 위협받게 됐다.
4일 방송된 ‘잘 키운 딸 하나’ 3회에는 아들 손주 라공을 빌미로 황소간장에 안착하려는 종순(김지영)과 청란(이혜숙)의 악행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고통스러운 효선...
‘잘키운딸하나’ 윤유선이 청란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4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3회에서는 장 교수의 아이라며 장라공(김주영 분)을 안고 나타난 청란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는 주효선(윤유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직원들의 수근거림을 듣고서 라공의 존재를 알게 된 판로는...
이날 '잘 키운 딸 하나'에서는 400년 간의 전설을 이어온 기업인 '황소간장'의 며느리 효선(윤유선 분)이 아들을 유산하고 불임소식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소식에 네티즌들은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나왔나오?", "잘 키운 딸 하나, 오로라 공주 넘을 수 있을까?", "잘 키운 딸 하나, 기대되는데 오로라 공주...
2일 첫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연출 조영광, 극본 윤영미)에서는 변종순(김지영)이 딸 임청란(이혜숙)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혜숙은 파리로 유학을 갔다가 미혼모로 돌아온 임청란 역을 맡았다.
이에 변종순은 "주효선(윤유선)은 너 파리에 있는 줄 아는데, 미혼모에다가 백수까지 됐다"며 "효선이는 네 나이에 '황소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