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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창립 35주년 기념식 개최…협력사 20곳에 상생협력 지원금
    2024-07-01 16:46
  • 윤민수 아들 윤후, 美 명문대 입학…"가문의 영광"
    2024-07-01 11:18
  • 한화생명, 백혈병·소아암 환아에 기부금 1000만 원 전달
    2024-06-28 10:42
  • ‘영유아 학교’ 만든다...올 하반기부터 희망 영유아 12시간 돌봄 제공
    2024-06-27 14:00
  • 국회서 의료공백 책임 공방…의료계는 "다 정부 때문"
    2024-06-26 15:39
  • 올해 4년제 대학 신입생 9%는 기회균형선발...계약학과 입학생은 11%↑
    2024-06-26 12:00
  • ‘최장수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공존의 혁신미래교육 향한 10년”
    2024-06-26 06:00
  • "셋째 낳으면 2000만 원"…호반그룹, 가족 친화 복리후생 제도 확대
    2024-06-24 12:47
  •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상고장 제출…1‧2심 벌금 80만원 불복
    2024-06-24 10:27
  • 인구 감소ㆍ의대 증원ㆍ글로벌 인재 전쟁…이공계 위기 삼중고
    2024-06-21 13:53
  • 구혜선, 성균관대 최우등 졸업→카이스트 대학원 합격…계속되는 배움 열정
    2024-06-21 00:40
  • 이주호 “의대 총장들 ‘끝장 토론’ 제안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것”
    2024-06-20 17:00
  • 정부, 의사 추계 논의기구 구성…"내년 의대 증원은 예정대로"
    2024-06-20 14:35
  • 대법 ‘의대 증원’ 집행정지 최종 기각…“국민보건에 핵심 역할해”
    2024-06-19 20:27
  • “조국 아들 인턴했다” 최강욱, 2심도 벌금 80만원…“대법서 바로잡을 것”
    2024-06-19 15:22
  • 정치권, 의정갈등 장기화 해법 찾기...방향은 '제각각'
    2024-06-18 16:15
  • 음대 등 입시비리 교원 최대 ‘파면’…부정 학생은 ‘입학취소’
    2024-06-18 16:00
  • OCI홀딩스, 연세대 사내 MBA 13기 입학식 진행
    2024-06-17 11:01
  • 정부, 울란바토르에 ‘몽골황제 주치의’ 독립운동가 이태준기념관 건립
    2024-06-16 15:06
  • 의료계 총파업 임박…정부는 "'행정처분 전면취소' 수용 불가"
    2024-06-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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