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판매는 예매 잔여분이 있을 경우, 경기 당일 구장에서 판매된다.
KBO는 올스타전 입장권을 예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예매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올스타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120명에게 선물한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참여권이 증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3일 오후 6시 KBO 홈페이지 및...
올림픽 개막식, 폐막식 입장권도 2차 판매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사기 위해선 사전 응모가 필수입니다. 응모에 당첨된 사람이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방식인데요.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된 2차 티켓 응모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로, 단 일주일 남아있습니다. 다음 달에도 단일 티켓 판매가 이뤄지고 연말에는 추첨 제도 없이 잔여분이 실시간 판매되지만...
경기 당일 현장 판매는 예매 잔여분이 있으면 오후 2시부터 각 경기장 매표소에서 살 수 있다.
△우루과이전 입장권 판매 안내
- 프리미엄S(서쪽 1층) 350,000원 / 23석 한정, 대표팀 선수 사인 유니폼 및 뷔페 제공, 락커룸 및 대표팀 버스 투어, 선수단과 단체사진 등 특별혜택, 할인없음
- 프리미엄A(서쪽 1층) 200,000원 / 유니폼 및 뷔페 제공...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을 2매 이상 구입한 1차 예매자들은 5일 오후 2시부터 당일 자정까지 14일 열리는 KBO 올스타전 입장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KBO 올스타전 모두 구매할 수 있다.
휠체어 석과 스카이박스는 고객센터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며 현장판매는 예매 잔여분이 있을 경우...
버크셔 주총은 A주, B주 구분없이 1주만 가지고 있어도 주주당 총 4장의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주주가 잔여분을 이베이에 파는 경우가 있어, 이베이를 통해 사는 방법도 있다. 다만 입장권을 이베이에서 구매할 경우 해외 배송기간 등 변수가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주주가 되면 버크셔 측에서 정기적으로 주주총회 참가 여부를 묻고 주총 입장권을 주는 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삼성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입장권 잔여분과 예매 취소분을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팀이 2승 2패의 전적으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넥센은 5차전 선발로 소사, 삼성은 밴덴헐크를 예고했다.
3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LG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 잔여분과 예매 취소분을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한다. 현재 넥센이 LG에게 2승 1패의 전적으로 앞서 있는 가운데 넥센은 4차전 선발로 소사, LG는 류제국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