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금서 드림본부 마케팅이사 인터뷰최연소·최초 수식어에 연봉 2억 넘겨고객에겐 세심하게스스로엔 깐깐하게
"친척, 친구를 다 뒤져봐도 주변에 설계사가 아무도 없어서 제가 먼저 시작했어요"
1997년생으로 2020년 5월 입사 2년 만에 최연소와 최초의 수식어를 달게 된 임수빈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드림사업부 마케팅 이사가 처음 보험업계에 발을 디딘 건...
태광그룹은 2018년 12월 이호진 회장이 구속되자 ‘정도경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임수빈 변호사(19기,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임 변호사는 태광그룹에서 임직원과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운용 규정과 윤리 규범 정립, 사회 공헌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이후 2021년 10월 이호진 회장이 출소하자, 얼마 안 가 임 변호사는 위원장 자리를...
이외에도 신지호&임수빈, 김민성&조민희, 심현석&이하주 커플 등이 설렘 속 해피엔딩을 맞았다.
여자 29번 도예가 김유진은 남자 30번 치과의사 신성민과 32번 세무사 김회문 가운데 김회문을 선택했다. 김유진은 “사람이 한두 군데 모자란 듯한 부분도 있어야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고 그 부분을 채워주고 싶지 않나. 내가 회문 님에게 더 편안함을...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임수빈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다른 병원에서 시행이 어렵다고 판단된 고난도 척수종양 환자의 무수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최근 종교적 신념, 감염 우려로 수혈을 원치 않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나, 무수혈 수술은 여러 가지 면에서 까다로워 이를 자신 있게 시행할 수 있는 의료진은 전국적으로 손에 꼽는다....
간담회를 주관한 임수빈 위원장은 참석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벼운 주제부터 시작해 정도경영 정착을 위한 개선사항까지 폭넓게 소통했다.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는 지난해에도 비대면으로 총 11회에 걸쳐 재택근무자와 콜센터 상담사, 건물관리 기사, 구내식당 영양사, 조리실장 등...
월 200만 원 한도 내에서 30% 감면하고, 특히 대구∙경북지역은 월 감면 한도 없이 70%를 감면한 바 있다.
임수빈 태광그룹 정도경영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속해서 하락세인 소비심리에 직접 영향을 받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추가적인 임대료 지원을 결정했다”며 “국민적 어려움에 도움이 될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전국 그룹홈 아동들의 식비와 생활용품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임수빈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하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태광그룹이 되겠다”고 밝혔다.
부산이 본사인 고려저축은행도 지역 수재민들의 침수된 자택을 청소하는 등으로 복구를 지원하고 생필품 구호키트도 지급하기로 했다.
임수빈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은 “태광그룹의 작은 정성이 수재민들의 근심을 덜어드리고,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태광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수빈 정도경영위원장의 인터뷰 3회와 계열사별 협력사들의 고충을 담은 인터뷰, 그리고 고객 만족을 이룬 성공ㆍ실천 사례들로 7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5회로 만들었다.
임 위원장은 인터뷰 영상에서 “지난해가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을 위한 변화의 첫해였다면, 올해는 외부고객 만족을 위한 정도경영을 추진하는 해”라며 “외부고객은 우리와 운명을 같이 하는...
나부터 많은 부족함을 인정하고 반성한다.”
임수빈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이 1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열린 워크숍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워크숍은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 핵심가치와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2일 이틀간 열렸다.
임 위원장은 강연에서 “올해 우리 그룹의 변화와 개혁은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라고...
개회식에서는 임수빈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 등 태광 주요 계열사 임직원과 최경화 그룹홈 회장을 비롯한 행사관계자 및 인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부스에서는 여러 사회공헌 활동과 관련한 전시, 체험, 판매 등이 진행됐다.
주요 행사는 △태광산업 ‘임직원 기부물품 바자회’ △흥국생명...
태광그룹은 지난해 12월 정도경영위원회를 설립하고 위원장에 임수빈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로 선임하면서 올해를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이라는 기업 가치의 정착을 위한 원년으로 삼았다.
임 위원장은 “기업 경영에서 편법, 불법, 탈법이 통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으며 시대 변화에 따르지 않는 기업의 내일은 퇴보와 몰락뿐”이라며 강력하게 기업 문화 쇄신과...
워크숍은 임수빈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 강연을 시작으로 내외부 특강과 계열사 정도경영 세부실천안 발표, 조별 분임토의, 캠프파이어, 대화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태광그룹은 지난 1월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을 새로운 기업가치로 선언한 이후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운영규정과 윤리규범을 정립하고 있다. 위원회는...
임수빈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장은 10일 “선대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차명주식 중 아직 실명전환을 하지 못한 나머지 주식에 대하여 관계당국에 자진하여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이 보유한 차명주식은 선대 회장으로부터 상속한 것으로 2011년 12월 세무당국에 신고하면서 상속세 등을 전액 납부했다. 그러나 형사재판과 간암 수술 및 장기 병원 입원과 치료...
임수빈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책임경영 강화와 인간존중문화 구현을 통한정도경영으로태광그룹을변화시키자.모든 잘못된 관습들을 다 바꾸자”고 강조했다.
또한 창업주 일주 이임용 선대회장의 경영철학 중 핵심인 정도ㆍ도덕경영의 중요성과 함께 변화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임 위원장은 “책임과 윤리 경영은 현대 기업의 생존 전략이며, 정도...
시대 변화에 따르지 않는 기업의 내일은 퇴보와 몰락뿐입니다.“
임수빈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이 태광그룹의 정도경영 시작을 선언하며 개혁의 서막을 알렸다.
임 위원장은 9일 흥국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그룹 신입사원 대상으로 ‘태광, 정도경영의 시작-꿈꾸는 젊음이 태광을 움직인다’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기업문화 쇄신, 그룹 개혁이라는 큰...
태광그룹은 임수빈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위원장(사장)으로 하는 ‘정도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지배구조 개선작업으로 마련한 개혁의 밑그림 위에 그룹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도경영위원회는 임수빈 위원장이 상근하는 상설기구다.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그룹 내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