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애의 이면'의 작가 이영훈, 24일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의 작가 최혁곤, 31일 '육아의 여왕'의 작가 김주연, 다음달 7일 '문근영은 위험해'의 작가 임성순 순으로 소설을 직접 쓴 작가가 방송에 출연해 작품에 대해 진솔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첫 방송되는 17일 방송에선 서평집을 기획한 소설가 장강명이 함께 출연해 무료 서평집 출간에...
본 기업의 글로벌 사업 시사점’, 한우덕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의 ‘중국 비즈니스 성공포인트 공략법’ 등이 있다.
임성순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중국의 경제동향과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의 비전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판매전 운영품목은 생활, 주방, 이미용, 잡화, IT제품 등이다.
중진공 임성순 마케팅사업처장은 “판촉전 기간 동안 판매 실적이 우수한 제품은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과 해외전시판매장 입점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판매전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해외유통채널 진출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순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중진공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민간 유통채널과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그룹과 준비한 이번 기획전을 통해 청년창업가들의 우수상품이 ‘스타상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성순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지난해 중국 주재원 사관학교 교육과정의 호응이 좋아 올해는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진출 주재원 역량강화 교육 커리큘럼을 신설했다”며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성공적으로 인도네시아에 정착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http://sbti.sbc.or.kr)를...
임성순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지난해 중국주재원 역량강화 연수 수료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중국 현지 기업 방문, 기업인과의 교류, 실전기법 및 사례학습 등의 커리큘럼을 강화했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성순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동남아 온라인쇼핑몰 시장은 성장가능성이 커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하고자하는 중소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라자다, 큐텐 한국상품관 구축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순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바이어가 실제 수익과 직결될 수 있는 우수 제품 발굴을 목적으로 참여하므로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구매상담회가 될 것”이라며 “거리상 참여하지 못하는 지방 소재 중소기업을 위해 다음달 17일 대전에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우수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성순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시대를 맞아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알리바바 그룹 전문가와 파워셀러를 초청해 컨퍼런스와 매칭상담회를 마련했다”며 “알리바바, 타오바오, 티몰,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전자상거래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신상품 발굴과 상품 데이터베이스(DB) 교환, 사업설명회를 공동 추진한다.
중진공 임성순 마케팅사업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유아용품 제조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유통 채널과 적극 협력해 우리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성순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이베이는 전 세계 39개국에 진출해 있고 190개국에서 1억5700만 바이어가 구매, 약 8억개의 상품이 거래되고 있는 세계 최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라며 “이베이를 통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직접 판매뿐만 아니라 대형유통망진출지원사업과 연계한 온·오프라인(O2O, Online to Offline) 판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리...
중진공 임성순 마케팅사업처장은 “올해에는 특히 현지 반응을 중소기업에 피드백하는 테스트베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온라인쇼핑몰, 홈쇼핑 진출 등 온ㆍ오프라인 연계지원(O2O)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 제품이 글로벌 스타상품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