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훈 전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고려중앙학원 이사) △공진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상임이사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함께했다.
윤석준 보건대학원장은 “빅데이터·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초연결·초거대의 의료 현장이 다가오고 있다”라며 “각 분야의...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국내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방향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번 사업이 국내 국공립 의료기관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중장기적인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의 표준 체계를 제안하고 컨설팅 및 확산을 위한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오성영 네이버클라우드 헬스케어...
임근찬 한국의료정보원장은 “수많은 데이터로 환자 중심 의료를 할 수 있고 자연스레 의료의 질을 향상할 수 있다. 데이터로 질병을 예방하면 더 큰 병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아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정부, 산업, 의료계 관계자 6인 발표했고, 2부에서는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조용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위원, 이정문 성남시 4차 산업추진단 단장, 김정희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소장, 김태섭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교수,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부장, 김태유 대한암학회 이사장 등이 연자로 나서 바이오 클러스터, 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 등 현황과 미래...
(재)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초대 원장에 임근찬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추진단장이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근찬 원장은 보건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과 깊은 전문성을 쌓고, 보건복지 분야 정보화에 기여했다. 1990년부터 정보화 업무를 시작해 주식회사 KT 부장, 보건복지부 정보화담당관실·복지정보과·복지정보기획과 과장...
신고자들에게는 건강보험 등 5개 분야에서 환수금액을 고려한 포상금이 지급된다.
임근찬 복지부 복지정보과장은 “복지로를 통해 복지지원이 꼭 필요한 분들께 필요한 혜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복지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