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의 일본 도사야리조트그룹이 운영하는 공황36CC는 36년, 미조베CC는 15년 전통으로 삼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인 플레이가 가능한 공항36CC의 요코가와 코스는 전동카를 타고 페어웨이를 들어갈 수 있다.
코리아타비(대표이사 신충식·www.tosaya.kr)가 골프장 및 항공 예약부터 송영까지 원스톱서비스를 해준다. 문의 (02)3147-1104....
일본 100년 역사의 도사야리조트그룹(회장 오카베 류이치로)은 54홀을 운영한다. 골프장 내 숙박시설을 갖춘 공항36CC(36홀)와 미조베CC(18홀)는 가고시마 공항과 불과 15분 거리. 골프장 내 사우나의 천연 온천물을 비롯해 골프장 인근 호텔마다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욕장을 갖고 있다. 사람이 검고, 토양이 검고, 돼지가 검다고 해 ‘3묵(黑)’으로도 유명한...
도사야리조트그룹은 일본 최남단 큐수지역의 가고시마 공항36CC(36홀)과 미조베CC(18홀)을 운영하고 있다. 85%는 일본인, 나머지는 한국인을 포함해 외국인 이 골프장을 이용하고 있다.
지난 3월 대지진이후 입장객이 어느 정도 회복됐으나 한국 골퍼의 발길이 줄었다. 이때문에 홍보차 오카베 회장이 최근 한국에 와 골프관계자들을 만나 직접 “가고시마는...
가고시마 공항36CC(36홀)과 미조베CC(18홀)를 운영하는 일본 도사야리조트 오카베 류이치로 회장은 “일본 골퍼인구로는 한계가 있다. 어차피 사장(死藏)될 티오프 시간을 외국인에게 돌린다면 골프장으로썬 그린피와 숙박의 수익이 발생해 1석2조다. 겨울에는 20%이상 외국인이 페어웨이를 메우고 있다”면서 “노캐디 제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품질은 높이고...
대표 △일본가고시마 도사야리조트 신충식 대표 △일양약품 김동연 대표 △재단법인 수암생명공학연구원 △저축은행중앙회 주용식 회장 △제일컨트리클럽 진학춘 이사장 △조선호텔 대표 △조아제약 조성환 대표 △조이맥스 박관호 서수길 대표 △중외제약 이경하 대표 △지피코리아 김기홍 대표 △진흥기업 이종수 부회장 △코스닥협회 김병규 회장 △코아스웰...
2인 플레이가 가능한 공항36CC의 요코가와 코스는 전동카를 타고 페어웨이를 들어갈 수 있다.
일본 도사야그룹은 1913년 창업해 올해로 창립 97주년을 맞은 중견기업으로 건설, 건축, 강재, 운수, 콘크리트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도사야리조트코리아(대표이사 신충식)가 골프장 및 항공 예약부터 송영까지 원스톱서비스를 해준다. 문의 (02)314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