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표이사는 컬러강판 통합브랜드 '인피넬리' 론칭을 통해 친환경 컬러강판을 생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심규승 일진제강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무계목 강관을 국산화해 금속 성형 분야 부품소재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동철 동국제강 상무는 국내 철강 시장의 보호와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지난해 포스코스틸리온은 컬러강판 통합 브랜드 ‘인피넬리’(INFINeLI)를 론칭하고 철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 바 있다. 올해는 포스코스틸리온이란 사명을 새롭게 가지면서 자사의 도금과 컬러강판이 가진 다양한 장점들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고 감성을 전달하는 따뜻한 철강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최근 친환경 제품에...
올해 8월에는 컬러강판 통합 브랜드인 엑스톤을 공개했다. 기존의 여러 브랜드에 통일성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서다.
포스코강판 또한 올해 7월 통합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넬리를 출시했다.
포스코강판 관계자는 “인피넬리를 사용하는 고객사 제품의 판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포스코강판 또한 올해 7월 통합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넬리를 출시했다.
인피넬리 제품으로는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강판인 ‘포스아트’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색상을 볼 수 있는 ‘카멜레온 강판’ 등이 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컬러강판 시장이 앞으로 40조 원 이상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라며 “시장 입지를 넓히고자 철강사들이...
포스코강판 또한 올해 7월 통합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넬리를 출시했다.
포스코강판은 컬러강판을 사용한 빌트인 제품이 인테리어 자재 역할까지 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마케팅을 진행한다.
아주스틸은 자금 조달을 통해 김천공장 증설에 나선다. 증설이 완료되면 아주스틸의 연간 컬러강판 생산능력은 22만 톤에서 30만 톤으로 확대된다.
세아제강지주 자회사인...
또 포스코강판의 컬러강판 브랜드인 '인피넬리’로 만든 다양한 내외장재와 액자형음향기기 나팔(NAPAL) 스피커도 볼 수 있다.
상생존에는 폐플라스틱과 제철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복합소재인 슬라스틱, 도시 주차난 해결을 위한 신개념 주차타워 솔루션 포스파킹 등 포스코 및 그룹사 벤처의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인다.
포스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노빌트...
포스코강판은 자사 컬러강판 제품을 통합한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넬리(INFINeLI)’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인피넬리는 한계가 없는 무한한(Infinite)과 아름답게, 정교하게(Finely)를 의미하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다양한 색상,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히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컬러강판을 의미한다.
인피넬리 제품으로는 △다양한 디자인과...
포스코, '컬러강판' 신제품 출시한다
3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강판은 최근 특허청에 ‘인피넬리’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해당 상표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컬러강판 상표명이다”라고 확인했다.
포스코강판은 포스아트, 포스마블 등 다양한 컬러강판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포스아트는 철강재에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