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대규모 이용자 테스트를 완료한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필두로 지난해 지스타에서 큰 관심을 모은 실사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인디 게임 ‘딩컴 모바일’, ‘프로젝트 블랙 버짓’, 원노운월드 스튜디오의 인기 IP ‘서브노티카2’ 등이 대표작이다.
특히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5일 간 진행한 첫 대규모 테스트에서 총 누적 플레이 시간 337만...
‘인조이 올 댓 서울(Enjoy All That Seou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울광장 개막식을 시작으로 세계인에게 ‘서울만의 매력’을 폭넓게 알리는 기회로 만들 예정이다.
본래 자동차가 오가는 교통광장의 형태로 유지됐던 서울광장은 거리 응원의 메카로 주목받았던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차도를 걷어내고 사람을 위해 활용하자는 논의가...
게임사들이 2분기부터 신작 출시를 이어가면서다. 엔씨소프트는 올 상반기 TL 글로벌, 배틀크러쉬 글로벌 등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혼자만 레벨업:ARISE 등 총 6작을 출시한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 프로젝트 인조이 등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로젝트V와 가디스오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 인조이, 딩컴 모바일, 블랙버짓 역시 연내 소프트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그러면서 "국내 MMORPG 게임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크래프톤은 핵심 IP의 라이프사이클이 확대되고 있고, 올해 다수의 신작 라인업 보유로 추가 성장 모멘텀도 확보한 상황"이라며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구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대형 신작 개발에 투입됐던 비용들이 지속 통제되며 낮은 수준의 인건비와 지급 수수료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도 “대형 신적 관련 비용은 ‘인조이’와 ‘블랙버짓’ 등이 출시된 2025년에 가까워질수록 재차 상향될 전망”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주주환원과 신작 기대가 겹치며 상승 추세”라며 “신작 비즈니스 모델...
크래프톤은 상반기에는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을, 하반기에는 '프로젝트 인조이'를 각각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가디스오더, 롬(ROM), 프로젝트V' 등 신작을 출시한다. 국내에서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미ㆍ유럽 시장에, '에버소울'은 일본에, '아키에이지 워'는 대만ㆍ일본 등에 각각 내놓는다.
특히 전년 대비 실적이 가장 급감한 엔씨소프트는 기업...
올해도 △다크앤다커모바일(2분기) △딘컴모바일(하반기) △인조이 △블랙버짓 △서브노티카2 등 신작 5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에 크래프톤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자사주 매입을 올해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자사주 약 1700억 원을 매입했으며, 올해는 1700억~2000억 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일부 게임들의 출시...
주요 라인업으로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딩컴 모바일 △프로젝트 블랙버짓 △서브노티카 2 등이 소개됐다.
또 크래프톤은 10여 개 이상의 투자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중장기 방향성과 관련해선 △배틀그라운드 IP의 프랜차이즈화 △인도 시장에서의 성장 및 독립적인 퍼블리싱 확대 △AI(딥러닝) 분야의 R&D 투자 증대를 발표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매년 신작 출시를 목표로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 △인조이(inZOI) △딩컴 모바일(Dinkum Mobile) △프로젝트 블랙버짓(Project Black Budget)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를 포함해 총 20여 개의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다. 이 중 올해는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구성원들의 역량 결집과 인식 전환도...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공개한 2024년 신작 ‘다크앤다커M’은 올 상반기 말 출시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며 “이를 시작으로 연말 ‘블랙버짓’ 얼리억세스, 내년 ‘인조이’까지 재무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PC·콘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신작 라인업까지 빈 공간을...
이 기조하에 크래프톤은 내년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프로젝트 블랙버짓 등 신작 3종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실적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욘드 코리아’라는 전략을 내걸고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에서 인기를 끈 ‘오딘:발할라 라이징’과 ‘아키에이지 워’, ‘에버소울’ 등을 글로벌 시장으로 영토 확장에 나선다. 국내...
김지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내년 상반기, ‘인조이(inZOI)’가 하반기 예정된 만큼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 가능한 시점”이라며 “2024~2026년 총 출시 게임 수는 32건 이상 예정으로, 스케일업, 로우리스크 전략이 내년부터 크래프톤의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크래프톤은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등 게임을 직접 시연하는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신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최초로 선보이며 전시체험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2전시장 1층에는 웹젠이 ‘테르비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그리고 ‘라그나돌’을 공개하였으며, 뉴노멀소프트는 ‘템페스트...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3에서 크래프톤의 신작 라이프 시뮬레이션 '인조이'(inZOI) 부스에서 홍보영상이 나오고 있다. 19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23은 42개국 1037개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으며 역대 최다 관람객 스코어를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일회성 영향이 크며, 일부 전망치 상향 요인이 존재한다"며 "이보다는 기대를 걸만한 신작 '프로젝트 인조이' 관련 정보가 구체화된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인조이의 실적을 보수적인 수준으로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다크 앤 다커 모바일’과 ‘인조이(inZOI)’ 등 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작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은 과거 ‘프로젝트 AB’로 알려진 작품으로, 현재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다. 다크앤다커는 넥슨과 저작권 분쟁을 진행 중인 게임이어서 업계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크래프톤은 “8월 아이언메이스와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 따라 원작의...
올해 6월 말 디올 향수를 원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자 국내 출시되지 않은 ‘디올 쟈도르 인조이’, ‘디오렐라’ 등을 해외 직구로 판매했는데 1000만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8월 초에 진행한 2차 해외 직구 ‘에스티로더 패키지’ 방송도 약 2000만 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샤피라이브는 해외 직구 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더 확인하기 위해 24일에는...
리더십 컨설팅 그룹 인조이(Injoy)와 이큅(EQUIP)을 설립한 그는 30년 넘게 포천 500대 기업의 리더들과 각국 정부 지도자들을 상대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개인이 꿈을 이루고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그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오늘 태어났다. 1947~
☆ 고사성어 / 무위이화(無爲而化)...
한편, ‘버디샷’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개발될 블록체인 캐주얼 골프 게임으로, 자신만의 골프팀을 만들어 세계 각지의 골프 코스에서 다양한 플레이어와 경쟁할 수 있다. 게임에서 획득한 골드를 보라 포탈(BORA Portal)에서 토큰으로 교환하거나, 성장시킨 캐릭터를 NFT화해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인조이 앤 언(Enjoy & Earn)’을 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