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완섭 수석코치는 2010년 챌린저스 남양주 시민구단 감독과 2013년 대전시티즌 코치를 거쳐 현재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U -18 감독을 맡으며 구단과 인연을 이어 가던 중 이흥실 신임 감독의 부름을 받아 합류 하게 됐다.
서동원 코치는 1991년 U-17 청소년 대표를 시작으로 1993년 U-19 청소년 대표,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국가대표로 활약 했고 은퇴 후 2011년...
이흥실 경남 FC 코치가 안산경찰청 감독에 선임됐다.
프로축구 안산경찰청은 경남 FC 이흥실 코치를 2015시즌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을 이끌어갈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청은 "창단 2년차를 맞이하는 안산경찰청은 국가대표 및 K-리그 경험을 가진 이흥실 감독을 영입해 한 단계 수준 높은 지도력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전북...
광주FC의 최만희 전 감독을 비롯해 수원 삼성의 윤성효, 성남 일화의 신태용, 부산 아이파크의 안익수 감독과 전북 현대의 이흥실 감독대행 등도 시즌 종료 후 다양한 이유로 팀을 떠났다.
팀을 떠난 감독 후임으로 새롭게 부임한 감독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면면을 보면‘내부승진’ 혹은 ‘내 사람 끌어안기’가 주류를 이룬다. 인천 김봉길 감독은 인천 부평고...
전북은 올해 이흥실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했지만 최근 이 감독대행이 물러나면서 후임자를 물색해왔다. 현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최강희 감독이 아시아지역최종예선 종료 시점인 내년 6월경에야 합류할 수 있는 만큼 당분간만 팀을 맡아 줄 인물이 필요했다. 감독대행의 자격으로 한시적으로만 팀을 맡을 인물이 필요한 만큼 후보군 역시 넓을 수 없었다. 이...
이번 행사를 기획한 KGC인삼공사 미국법인의 이흥실 부장은 “세계문화의 중심지에서, 미국 언론과 현지 전문가들에게 홍삼을 홍보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미국 주류시장에서 홍삼에 대한 가능성과 비전을 봤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미국시장에서 2002년 23만 달러에서 2012년 800만 달러로 매년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캐나다를 포함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