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분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렸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각오를 다졌다.
김지원이 전속계약 맺은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이동욱, 유연석, 김범, 이광수, 조윤희, 이진, 임주은, 박민우, 조윤우, 윤진이, 지일주, 정동현, 한민, 한지완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이다.
종방연 현장에서 이진은 “저보다는 스태프 분들, 선후배 연기자 분들 이 고생 많으셨다”며 작품의 공을 돌렸고, 박윤재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장근수 드라마본부장은 “다들 힘드셨을 텐데, 고생 많이 하셨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축하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빛나는 로맨스’는 20일...
그 동안 쌓아온 믿음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달라”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이진은 최근 종영한 ‘출생의 비밀’ 이후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한편 킹콩 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선아, 성유리, 이동욱, 김범, 이청아, 장희진, 이하늬, 이광수, 서효림, 유연석, 임주은, 송민정, 지일주, 한지완, 윤진이 등이 소속돼 있다.
배우 이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3일 종영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에 출연한 이진이 마지막 촬영 직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서울 서초동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에서 이진은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수시로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진은 “그 동안 출생의 비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