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이진아의 자작곡을 듣고 난 뒤 양현석의 심사평이 주목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톱6의 결정전이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이날 이진아는 스파클링 걸스와 톱6의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스파클링 걸스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캔디맨’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고, 이진아는 자작
‘K팝스타4’ 출연자 이진아의 두 번째 자작곡 ‘마음대로’가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가운데 음악평론가 이대화가 과한 심사평을 비판했다.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와 과연 이런 음악이 가능하긴 한 걸까. 난 비틀즈를 듣고도 전주만 듣고 의식을 잃지는 않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박진영의 심사평을 언급했다. 이는 박진영의 과한 심사평을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