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는 스커트로 배를 가린 반면 이윤지는 배를 그대로 드러내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정유미 제작보고회 패션 좀더 과감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정유미 제작보고회 패션은 단정하고 이윤지 제작발표회 패션은 섹시하네" "정유미 이윤지 둘 다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경으로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조선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킹메이커역할을 했던 도사들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다룰 예정이다. 총 36부작에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로 지진희 지성 송창의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조민기 이승연 오현경 등의 스타가 대거출연하며 오는 10월 10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이윤지는 “비가 멎은 틈을 타 창을 열고 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 속이 생각이나 감정으로 울렁거릴 때 진정 효과가 있다. 시작 버튼 꾹”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이윤지의 복근 셀카를 접한 누리꾼은 “몸매 정말 짱이다”,“운동 열심히 한 것 같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