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집은 넓은 마당이 있는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주택으로 눈길을 샀다. 이영애는 7개월 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서울로 이사하기 전까지 문호리에서 생활해왔다. 이영애는 이날 방송에서 '예.우.새(예쁜 우리 새끼)'라는 콘셉트로 8살 난 쌍둥이 남매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양평 문호리의 고향집으로 가는 과정부터 그곳에서 아이들과 산책하고 송편을...
이영애의 집은 넓은 마당이 있는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주택으로 눈길을 샀다. 이영애는 7개월 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서울로 이사하기 전까지 문호리에서 생활해왔다.
이영애는 이날 방송에서 '예.우.새(예쁜 우리 새끼)'라는 콘셉트로 8살 난 쌍둥이 남매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양평 문호리의 고향집으로 가는 과정부터 그곳에서 아이들과 산책하고 송편을 만들어...
2012년 쌍둥이를 낳으며 경기 양평 문호리에 전원주택을 짓고 이사했다.
이영애는 올해 영화 '나를 찾아줘'로 컴백할 예정이다. '친절한 금자씨' 이후 13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지난해에는 오랜 침묵을 깨고 SBS 드라마 '사임당-빛의 일기'로 1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해당 매체가 전한 이영애의 일상은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보통의 엄마들과 똑같다고....
현재 부모님과 모시고 살고 있는 이영애는 양평 전원주택에서 아버지, 어머니와 직접 일군 텃밭을 공개하며 "난 시골 아낙네다"라고 말하는 등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승권, 승빈, 남매를 공개하며 "쌍둥이를 키우다 보니 목소리를 높일 때가 많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영애는 양평에 자리 잡은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친정 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영애는 직접 고추, 채소 농사를 지으며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태양초를 말리는 것을 돕기 위해 모친이 등장하자 이영애는 갑자기 목소리를 높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어머니가 한 쪽 귀가 잘 안 들리신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영애는 자신과 똑 닮은 딸과 아들을...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이영애 집은 400평 규모의 2층 집으로 자연과 하나된 듯한 넓은 마당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축구장 크기의 넓은 잔디밭이 있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배우 이영애의 전원주택은 400평 대지에 지어진 55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잔디마당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혜진의 집은 3000평에 달하는 대지에 건물만 무려 3개동으로 시세가 100억원에 달한다. 정원에서는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서초동에 위치한 배우 김혜은의 집은 옥상 정원은 물론이고, 야외 반신욕을 할 수 있는 공간까지 구비돼 있다.
한편, 박수진은...
배우 이영애의 전원주택은 400평 대지에 지어진 55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잔디마당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혜진의 집은 3000평에 달하는 대지에 건물만 무려 3개동으로 시세가 100억원에 달한다. 정원에서는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서초동에 위치한 배우 김혜은의 집은 옥상 정원은 물론이고, 야외 반신욕을 할 수 있는 공간까지 구비돼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과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중 이영애는 가족과 집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당에서 물을 뿌리며 즐거워하는 쌍둥이 의 모습에 아빠 정호영 씨와 엄마 이영애도 흐뭇해 했다.
화면에 공개된 이영애의 집은 안팎으로 깔끔한...
넓은 주방에서 직접 가족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고, 온돌방에 누워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 전원주택, 9억원이라더니 그럴만 하네" "이영애 전원주택 같은 집에서 한 번 살아봤으면" "이영애 전원주택 정말 탐난다" "이영애 전원주택, 내부가 정말 따뜻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영애 전원주택
배우 이영애의 전원주택이 방송에서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한 자신의 전원주택에서 쌍둥이 남매를 돌보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영애ㆍ정호영 부부의 집은 전원주택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외관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측의 대리 법무법인 다담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이영애 씨가 거주하는 전원주택은 2층 구조로 각 층은 55평 정도"라며 "고령이신 부모님의 요양과 어린 자녀들을 위해 자연에서 살고자 총 9억원의 비용을 들여 전원주택을 건축했다"고 설명했다.
다담 측은 이어 "직원들을 포함해 20명이 함께 거주하지 않으며 이들을 위한...